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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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장윤정, 모친에 영치금 넣고 생활비 줬다?…장윤정 측 "십 수년간 절연"

기사입력 2026.07.03 13:34 / 기사수정 2026.07.03 13:47

윤현지 기자
장윤정
장윤정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가수 장윤정 측이 모친 육씨와 십 수년간 연락을 하지 않고 지냈다고 밝히며 영치금을 넣고 생활비를 지원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입장을 전했다.

3일 장윤정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장윤정이 모친과 십 수년간 연락을 끊고 지냈다. 영치금과 생활비 지원은 예전에 전 소속사에서 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장윤정은 절연했고 의절한 상태가 맞다"라고 말했다.

최근 장윤정 모친 육씨는 투자 사기 의혹에 휩싸였다. 육씨는 TV조선 '미스트롯'에 투자하라는 명목으로 피해자 A씨에게 수천만 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는다. 

육씨는 지난 4월 이후 휴대폰이나 카드 사용 등 생활 반응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망설까지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스포츠경향은 장윤정의 모친 육씨가 3주 전까지 지인들에게 돈을 요구했다는 업계 관계자 B씨의 목격담을 보도했다.

B씨에 따르면 장윤정 모친은 지인들에게 말기암 진단을 받았다고 조작한 서류를 보내는가 하면, 반복적으로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연락을 해 왔다.

또한 B씨는 육씨가 생활고에 시달리는 것이 거짓일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하며 "장윤정은 딸로서 육씨가 수감 생활을 할 당시 영치금을 넣었고, 나와서도 여러 이들을 거쳐 생활비를 챙겨줬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장윤정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밝힌 대로 "절연했고 의절한 상태가 맞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육씨를 둘러싼 여러 주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그의 행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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