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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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머, 이혼 후 3년…"사는 건 편한데 마음이 외롭다" 고백 (신랑수업2)

기사입력 2026.07.03 11:42 / 기사수정 2026.07.03 11:42

조혜진 기자
'신랑수업2' 라이머
'신랑수업2' 라이머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신랑수업2'에서 라이머가 이혼 후 속내를 고백한다.
 
3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성수가 절친 라이머에게 박소윤을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김성수는 라이머에 대해 "제가 모델, 라이머가 래퍼로 연예계에 갓 데뷔했던 20대 시절, 헬스장에서 만나 운동하며 친해진 사이"라며 라이머와의 인연을 밝힌다. 
 
이날 김성수는 라이머에게 일일 헬스 트레이너로 도움을 요청, 헬스장에서 만남이 성사된다. 김성수는 "여전히 피부 좋네"라며 칭찬하고, 라이머는 "제가 사실 피부는 타고난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떤다. 

또 라이머는 "요리하는 걸 좋아해서 집에서 배달 음식을 한 번도 시켜 먹은 적이 없다"며 철저한 관리남 면모를 보인다. 

라이머는 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와 지난 2017년 결혼했지만 6년 만인 2023년 이혼 소식을 전한 바. 라이머의 철저한 관리에 김성수는 "그럼 넌 다시 결혼할 필요는 없겠다"라고 말하고, 라이머는 "사는 건 편한데 마음이 외롭다"는 속내를 고백한다. 



이어 김성수는 박소윤과 동반 패션쇼 무대에 서게 됐다고 알린 뒤 함께 운동을 한다. 운동을 마친 뒤 김성수는 식사 자리에 박소윤을 초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그런데 박소윤은 "저를 처음 보세요?"라고 라이머에게 묻더니, "우리 예전에 프라이빗한 자리에서 가깝게 봤는데"라고 돌발 폭로한다. 라이머는 "이게 뭐지?"라며 진땀을 뻘뻘 흘리고, 김성수는 갑자기 둘 사이를 의심하면서 질투심을 드러낸다. 

급기야 김성수는 박소윤이 라이머와 종교, 음식 취향 등에서 공감대를 형성하자 "여기 소개팅 자리 아니다"라고 경고해 현장을 뒤집어 놓는다.

한편, '신랑수업2'는 7월부터 금요일 오후 9시로 편성을 이동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김성수와 라이머, 그리고 박소윤의 만남은 이날 오후 9시 '신랑수업2' 1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채널A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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