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궁민 진아름 부부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남궁민이 '편스토랑'에서 아내 진아름과의 결혼 생활을 공개하며 관심을 모았다.
남궁민은 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 출연했다.
오는 4일 KBS 2TV 새 토일드라마 '결혼의 완성' 첫 방송을 앞두고 '편스토랑'을 찾은 남궁민은 이연복, 김원훈과 만나 "저희 드라마 스태프들이 너무 고생을 해서, 이연복 셰프님께 멘보샤를 배워 직접 만들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요리를 이어가던 중 김원훈은 "저와 남궁민 형님은 둘 다 2022년에 결혼했다"며 남궁민과의 공통점을 말했고, 남궁민은 자연스럽게 "몇 년 정도 연애하셨냐"고 물었다.
김원훈이 "8년 연애했다"고 답하자 남궁민도 "저도 8~9년 연애하다가 결혼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지난달 진아름의 임신 소식도 자연스럽게 언급됐고, 이연복은 "남궁민 배우가 곧 아빠가 된다"고 축하했다.
이연복, 김원훈과 대화를 이어가며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결혼 생활도 털어놨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아내 분은 요리를 좀 하시냐"는 김원훈의 말에 "아내가 건강을 생각해 도시락도 싸준다. 너무 건강하게 만들다 보니 양념이 조금 부족한 느낌은 있지만 맛있게 잘 먹고 있다"며 수줍게 웃었다.
오랜만의 예능 출연에서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낸 남궁민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남궁민과 진아름은 2015년 남궁민이 연출한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에서 감독과 배우로 만나 공개 열애를 이어오다 2022년 결혼했다.

KBS 2TV '결혼의 완성'
남궁민은 1978년생, 진아름은 1989년생으로 두 사람은 11살 차이다.
지난달 18일 진아름의 임신 소식이 전해졌을 당시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남궁민과 진아름은 감사한 마음으로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아름은 올해 출산 예정이다.
한편 남궁민이 출연하는 '결혼의 완성'은 오는 4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사진 = 진아름, KBS 2TV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