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아이들, 나우즈 등이 소속된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가 소속 아티스트의 중국 공연을 빙자한 투자 사기에 주의를 당부했다.
3일 큐브는 공식입장을 통해 "최근 일부 업체가 당사의 승인을 받아 소속 아티스트의 중국 공연이 가능한 것처럼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이를 이용해 중국 업체들로부터 거액의 투자를 받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제보가 접수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이와 같은 사례가 일절 없음을 알려드리며, 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당사의 명칭 또는 소속 아티스트를 무단으로 이용해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투자 유치, 계약 체결 등을 빙자하는 행위가 적발될 경우, 당사는 고소·고발을 포함한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통해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