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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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섭, ♥띠동갑 아내 '국가대표' 선수였다…사랑의 오작교는 황영조 (데이앤나잇)

기사입력 2026.07.03 10:21 / 기사수정 2026.07.03 10:21

윤재연 기자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변진섭의 띠동갑 아내가 싱크나이즈드 국가대표였다는 사실이 공개된다. 그는 아내와의 '사랑의 오작교'로 황영조를 이야기했다. 두 사람의 뜻밖의 친분에 관심이 쏠린다.

4일 방송될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32회에는 대한민국 최초의 밀리언셀러 가수 변진섭과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황영조가 출연한다. 

먼저 변진섭은 싱크로나이즈드 국가대표였던 와이프와 결혼까지 이어질 수 있었던 일등 공신으로 황영조를 꼽았다. 

그는 “아내와 처음 만나는 자리에 황영조도 함께 있었다”라며 아는 동생과 그 후배였던 와이프가 만나는 자리에 변진섭이 황영조를 불러서 함께 나갔다고 설명한다. 

이어 변진섭은 “황영조가 처음 본 우리 와이프에게 ‘같은 체육인인데 좋은 일 있으면 연락드리겠다’라며 먼저 연락처를 물어봤다”라고 전한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사심이 있었냐는 문세윤의 질문에, 황영조는 “내가 삐삐 번호를 받아서 형한테 주려고 했던 것”이라고 당시 속내를 전하며, 변진섭의 사랑을 연결해 준 진정한 ‘사랑의 오작교’임을 입증해 박수를 일으킨다. 

하지만 이후 변진섭이 와이프에게 전화를 하게 된 과정에 대해 두 사람의 기억이 엇갈리는 해프닝이 벌어지면서, 현장을 포복절도하게 만드는 것. 

과연 변진섭이 와이프에게 전화를 걸게 된 전말은 어떻게 된 것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오는 4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 = MBN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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