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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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롤스타즈', 대규모 스토리 이벤트 '라면 반란' 업데이트 "매주 새로운 재미 느끼길"

기사입력 2026.07.02 19:03 / 기사수정 2026.07.02 19:03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브롤스타즈'가 두 개의 시즌이 하나의 스토리로 연결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팬심 공략에 나선다.

2일 슈퍼셀은 모바일 게임 '브롤스타즈'가 7월 '나노누들'부터 8월 '윈드스탁'까지 이어지는 스토리 이벤트 '라면 반란' 업데이트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두 개의 시즌이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되는 것이 특징이다. '라면 반란'은 검의 왕국을 배경으로 켄지의 초밥 가게 맞은편에 자동화 국수 가게가 문을 열며 시작된다.

2일부터 시작되는 첫 번째 시즌 '나노누들'에서는 보상 시스템 '나노드롭'과 브롤러별 강화 요소인 '나노파워'가 등장한다. 이용자들은 일일 승리, 메가 퀘스트, 보스전, 사이드 퀘스트, 콘테스트 등을 통해 나노드롭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보상과 나노파워를 얻을 수 있다.

나노파워는 브롤러의 일반 공격, 이동 속도, 특수 공격 등 전투 능력에 영향을 주는 신규 파워 시스템이다. 총 106개의 파워가 기본, 증강, 사이버네틱, 퀀텀 등 4가지 희귀도로 제공되는 것이 특징.

이어지는 두 번째 시즌 '윈드스탁'에서는 '스무디 드롭'과 '합체' 시스템이 적용된다. 스무디 드롭은 나노드롭과 유사한 시즌 보상 시스템으로, 이용자는 이를 통해 윈드스탁 테마 보상과 합체를 획득할 수 있다.

합체는 이전 시즌의 나노파워를 대체하는 시스템이다. 이는 2가지 파워를 결합해 효과를 발휘하는 시즌 파워 시스템으로, 브롤러별 고유 능력이 동시에 적용되는 점이 특징이다.

신규 브롤러 2종도 선보인다 먼저, 7월에는 스타 파크에서 태어난 켄지와 카제의 아이 '노리'가 등장한다.

전설 등급 어쌔신 브롤러인 노리는 낚싯대를 활용한 돌진형 공격과 물고기를 활용한 특수 능력을 갖췄다. 특히, 전투 중 모은 물고기 수에 따라 특수 공격의 범위와 위력이 강화된다.

8월에는 신화 등급 서포터 브롤러 '웬디'가 출시된다. 웬디는 과거 기업의 연구소에서 일하다 윈드스탁을 설립한 과학자 콘셉트의 브롤러로, 보호막을 활용해 아군을 지원하고 전장 내 생존력을 높이는 플레이에 특화됐다.

요리 테마의 신규 게임 모드 '푸드 파이트'와 '요리 전쟁'도 선보인다. '푸드 파이트'는 3명의 플레이어가 협력해 제한 시간 안에 요리 주문을 완성하는 PvE 모드이며, '요리 전쟁'은 두 팀이 필요한 재료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하는 PvP 모드다.

이와 함께 매일 새로운 라인업과 게임 모드를 통해 보상을 제공하는 '일일 콘테스트', 서로 다른 맵과 게임 모드로 구성된 5개 층을 공략하는 '타워 무너뜨리기', 특정 브롤러와 연계된 '사이드 퀘스트', 노리·타라·브록을 상대로 펼치는 신규 보스전도 추가된다.

아울러 스타 노바와 볼트의 신규 하이퍼차지, 리코·브록·8비트·메그·맥스·서지 등 신규 버피 라인업, 나노누들 · 윈드스탁 테마 스킨, 밸런스 조정, 편의성 개선, 스프라우트 디자인 개편 등 콘텐츠와 시스템 개선이 함께 적용된다.

특히, 나노누들 시즌에는 전통 요리와 사이버펑크를 결합한 스킨들이, 윈드스탁 시즌에는 친환경 에너지와 레트로 퓨처 콘셉트의 스킨들이 순차적으로 팬들과 만난다.

슈퍼셀 최병준 '브롤스타즈' 한국 마케팅 담당은 "이번 '라면 반란' 업데이트는 두 개의 시즌을 하나의 스토리 이벤트로 연결해 브롤스타즈만의 세계관과 플레이 경험을 확장하는 시도"라며, "9주간 이어지는 이야기와 나노파워, 합체, 신규 게임 모드 등의 콘텐츠를 통해 이용자들이 매주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브롤스타즈'는 업데이트 후반부에 메그의 메카를 충전하며 적 무리를 상대하는 신규 PvE 모드 '메카 가드'도 공개할 예정이다.

'브롤스타즈'는 '브롤스타즈 챌린저스 코리아' 예선 과정을 담은 오리지널 콘텐츠 '스타드롭 프로젝트'로도 눈길을 끈다.

'스타드롭 프로젝트'는 브롤스타즈 챌린저스 코리아의 예선 과정을 서바이벌 형식으로 선보이는 콘텐츠로, 한국 대표를 꿈꾸는 플레이어들이 본선 진출을 목표로 경쟁하는 과정을 담았다.

사진 = 슈퍼셀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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