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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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 김무열, 글로벌 1위에 ♥윤승아와 눈물…연 수입 20만 원 무명시절 고백 (유퀴즈)

기사입력 2026.07.01 12:56

이예진 기자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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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김무열이 '참교육' 공개 이후 달라진 일상과 무명 시절을 버텨온 과거를 공개한다. 아내 윤승아와 함께 17년 러브스토리부터 글로벌 1위 소식에 눈물을 흘렸던 순간까지 전한다.

1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49회에는 어린이날 단 5초의 인터뷰로 화제를 모은 '인생 3회차' 이유주 어린이, 육해공을 누비며 전원 군인이 된 4남매, 서울구치소의 저승사자 기동순찰대 CRPT 김지훈&이동렬 교도관, 글로벌 1위 화제작 '참교육'에서 나화진 역을 맡은 배우 김무열이 출연한다. 

이날 2026년 전 세계를 사로잡은 글로벌 메가히트작 '참교육'의 주역인 배우 김무열이 2년 만에 '유 퀴즈'를 다시 찾는다. 

김무열은 자신이 연기한 나화진 감독관의 시그니처 블랙 수트를 입고 등장해 시작부터 반가움을 안긴다. 그는 공개 일주일 만에 45개국 글로벌 1위, 91개국 TOP10에 오르며 차세대 글로벌 액션 스타로 떠오른 소감부터 그야말로 '김무열의 시대'를 연 솔직한 이야기를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참교육'의 다채로운 비하인드는 물론, 작품 공개 이후 SNS 팔로워가 100만 명을 돌파한 에피소드와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레전드 프로레슬러 존 시나, 선배 배우 김혜수에게 샤라웃을 받은 소감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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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함께 대세 배우로 떠오른 허남준과의 남다른 인연부터 두 사람이 펼친 유쾌한 헬스 경쟁 에피소드까지 들어볼 수 있다.

연 수입 20만 원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으며 무명 시절까지 버텨야 했던 과거 이야기도 함께 공개된다. 빨간 딱지가 붙었던 어린 시절은 물론, 산동네 판자촌에서 살며 수많은 아르바이트를 전전했던 스토리, 그 속에서도 배우의 꿈을 놓지 않았던 서사는 진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김무열의 아내인 윤승아가 출연해 남편의 무명 시절을 묵묵히 지켜본 이야기도 공개한다.

두 사람은 '참교육'의 글로벌 1위 소식에 서로를 끌어안고 눈물 흘렸던 순간은 물론, 17년을 함께한 러브스토리까지 모두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사랑꾼 김무열의 달달한 면모에 유재석은 아내 나경은을 의식한 듯한 반응으로 웃음을 더할 전망. 이외에도 아들 원이와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과 100회가 넘는 축가 경험으로 다져진 김무열의 '다행이다' 무대까지 본 방송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어린이날 뉴스 인터뷰로 전국을 들썩이게 만든 '인생 3회차' 어린이 이유주(11)가 유재석과 만난다. 

인터뷰 당시 "이 여행 자체가 선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라는 어른스러운 답변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유주는 당시 입었던 '시그니처 복장'과 함께 등장해 인터뷰 비하인드를 풀어낸다. 당시 "닌X도 사달라며"라는 반전 폭로로 웃음을 안겼던 어머니의 뒷이야기도 공개된다. 차마 딸의 사회적 체면을 끝까지 지켜줄 수 없었던 어머니의 속사정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낼 예정. 

이유주는 하루 20권씩 책을 읽는 독서 습관과 직접 작곡을 하는 취미를 공개한다. 또 평소 악뮤의 음악을 즐겨 듣는다고 밝히며 짝사랑 경험도 털어놓는다. 이와 함께 어머니가 이유주의 언어 교육법을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창군 이래 최초 육해공을 누비는 부사관 4남매 김문정, 김문소, 김태희, 김준원의 이야기도 흥미를 더한다. 쌍둥이 첫째와 둘째는 육군, 셋째는 해군, 막내는 공군으로 각기 다른 군에서 복무 중인 이들은 '유 퀴즈' 출연을 위해 전국 각지에서 한자리에 모인 사연은 물론, 바람 잘 날 없는 현실 남매 케미로 웃음을 자아낸다. 

4남매는 아버지의 권유로 모두 군인의 길을 걷게 된 사연과 월남전 참전용사인 할아버지를 향한 존경심을 전한다. 또 자녀들이 군인이라는 사실을 프로필 사진으로 자랑하는 아버지의 이야기부터 서로의 군 생활을 두고 벌이는 '고생 배틀', 막내의 연애사까지 가족만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막내 김준원은 누나들의 SNS를 모두 차단했다고 밝히는가 하면, 누나들에게 경례를 받는 것이 꿈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폭주하는 수용자들을 참교육하는 서울 구치소의 저승사자, 기동순찰대 CRPT 김지훈, 이동렬 교도관의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다. 두 사람은 실질적으로 사형이 가능한 곳이자 약 3천여 명이 수용된 서울 구치소에서 벌어지는 일촉즉발의 일상을 공개하며 긴장감을 높인다. 

1인당 수백 명을 담당하며 폭동, 자해, 난동 등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 대처하는 고강도 현장 대응 업무는 물론, 무술 유단자로서 자발적으로 단련하는 훈련 과정도 공개하며 관심을 모은다. 인분 투척까지 이어지는 충격적 상황은 물론, 보이는 것을 모두 삼키는 특별 관리 대상 '먹보 수용자' 제압 과정, 그리고 이 같은 극한 상황 속에서도 적반하장식 악성 민원까지 이어지는 현실적인 고충도 함께 전할 예정이다. 가장 치열한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CRPT 교도관들의 사연을 본 방송에서 모두 만나본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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