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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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장' 프미나 이채영 "한화생명 'MSI'서 멋진 경기력 선보이길…좋은 성적 응원"

기사입력 2026.07.01 08:42 / 기사수정 2026.07.01 08:42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이단장' 프로미스나인 이채영이 'MSI' 출전을 앞둔 한화생명e스포츠를 응원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강원도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진행된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로드 투 MSI) 3~5라운드에서 'LCK' 1번 시드를 획득했다.

2018년부터 'LCK'에 참가한 이들은 햇수로 9년 만에 처음으로 'MSI' 무대를 밟게 됐다. 'LCK' 1번 시드를 획득한 이들은 플레이-인 스테이지를 거치지 않고 브래킷 스테이지부터 출전한다.



대한민국 대전에서 진행되기에 더 의미가 남다른 이번 'MSI'. 프로미스나인 이채영이 엑스포츠뉴스를 통해 한화생명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채영은 한화생명e스포츠 유튜브 채널 콘텐츠 '이덕후'와 '이단장'을 통해 e스포츠 팬들과 소통해 왔다. 올해도 '이단장'(이채영 단장)으로서 한화생명e스포츠와 함께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이채영은 "한화생명e스포츠가 '로드 투 MSI'를 통해 'MSI'에 진출하게 되어 저도 정말 기뻤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MSI'에서 한화생명e스포츠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라며, "선수들이 모두 멋진 경기력 선보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7월 정규 앨범으로 컴백하는 프로미스나인. 이채영은 "프로미스나인도 7월 컴백을 앞두고 있다"라며, "한화생명e스포츠와 프로미스나인이 모두 7월에 좋은 소식 들려드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팬들에게 당부했다.

'MSI'는 올해로 12년째를 맞이한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국제 대회다. 한국(LCK), 중국(LPL), EMEA(LEC), 북미(LCS), 아시아 퍼시픽(LCP), 브라질(CBLOL) 등 6개 지역에서 참가하며, 대회는 플레이-인 스테이지와 브래킷 스테이지로 구성됐다.

먼저, 총 4개 팀이 더블 엘리미네이션 5전 3선승제로 경기를 치러 1개 팀이 브래킷 스테이지로 향한다. 이어지는 브래킷 스테이지 역시 더블 엘리미네이션 5전 3선승제 방식으로 전개되며, 7월 3일부터 12일(결승전)까지 펼쳐진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한화생명e스포츠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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