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입단을 가정해 기존 PSG 입단 사진에 AI 활용해 생성한 사진으로,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실제 입단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한국 축구 에이스 이강인(PSG)의 스페인행이 임박했다. 함께 이적이 거론된 알레한도 그리말도(레버쿠젠)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향했다.
아틀레티코는 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페인 국가대표 수비수 그리말도 영입을 발표했다.
구단은 "아틀레티코와 레버쿠젠이 그리말도 이적에 합의했고, 그는 2030년 여름까지 구단과 계약한다"라고 밝혔다.
그리말도는 1995년생 스페인 수비수로 발렌시아와 바르셀로나에서 성장했으며 2023년 여름 레버쿠젠에 합류해 2023-2024시즌 레버쿠젠의 분데스리가 무패 우승에 공헌했다.
그리말도는 레버쿠젠에서 145경기를 뛰며 30골 45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사비 알론소 전 감독 체제에서 핵심 선수로 활약하며 주목받았다.
그리말도는 현재 스페인 대표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에 참가하고 있다.

한국 축구 에이스 이강인(PSG)의 스페인행이 임박했다. 함께 이적이 거론된 알레한도 그리말도(레버쿠젠0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향했다. 아틀레티코가 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페인 국가대표 수비수 알레한드로 그리말도 영입을 발표했다. ATM
앞서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아틀레티코가 그리말도와 이강인을 동시에 영입할 계획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매체는 "두 선수가 아틀레티코로 향하는 첫 영입생이 된다. 예상치 못한 변수가 없다면 두 선수는 아틀레티코의 첫 보강이 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들은 대략 5500만 유로의 이적료를 기록할 것이다. 그리말도가 2000만 유로(약 349억원), 얼마가 나오는지 확정되길 기다리고 있는 이강인은 3500만 유로(약 611억원)"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두 선수 모두 7월 1일 공식적으로 시작되는 올해 이적시장에 첫 보강이 될 거라는 것에 낙관론도 있지만, 신중론도 있다. 두 선수에 그치지 않을 거란 예상도 있다"라며 "사실 마테우 알레마니 단장은 미드필더와 같은 다른 선수를 위한 작업도 하고 있고 방출도 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아틀레티코 소식에 능통한 '마르카' 소속 다비드 메디나 기자는 "아틀레티코는 이번 주 안에 그리말도와 이강인 영입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강인은 소속팀 PSG에서 세 시즌을 활약했다. 구단 통산 124경기를 뛰며 16골 16도움을 기록한 그는 최근 두 시즌 동안 주전으로 자리 잡지 못했다.

한국 축구 에이스 이강인(PSG)의 스페인행이 임박했다. 함께 이적이 거론된 알레한도 그리말도(레버쿠젠0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향했다. 아틀레티코가 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페인 국가대표 수비수 알레한드로 그리말도 영입을 발표했다. 로마노
리그에서는 줄곧 기회를 얻었던 이강인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특히 토너먼트 단계에서 기회를 거의 얻지 못했다.
대회 2연패를 하는 동안 이강인의 기여는 미미했다.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에서 이강인은 리버뤂(잉글랜드)과 8강 1차전 교체 출전 이후 나서지 못했다.
이강인은 지난해 여름부터 계속 이적을 요청했지만, 구단이 이를 거절했다. 아틀레티코는 이적시장이 열릴 때마다 이강인 영입에 적극적이었지만, 매번 벽에 부딪혔다.
이번에는 상황이 달랐다. 구단도 이적에 열려있었$ 다. 이강인은 빠르게 개인 합의를 마쳤고 구단간 합의를 기다렸다.
이적시장 전문 기자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28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이강인은 아틀레티코와 합의를 마쳤다. 구단은 이미 알레한드로 그리말도와 계약을 성시시켰고 이강인과 계약을 마무리 짓고 있다"라며 선수 혹은 지도자가 이적이 임박했을 때 자신이 쓰는 시그니처 문구인 '히어 위 고(Here we go)'가 예상된다고 했다.
이어 "아틀레티코와 PSG의 합의가 매우 가깝다. 따라서 며칠 전 말씀 드린 대로 선수와 개인 조건은 합의됐다. 이제 아틀레티코는 구단 간 합의도 진전되고 있다. PSG는 이강인과 하무스가 나가고 마그네스 아클리우슈(AS모나코)가 다음 영입이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 축구 에이스 이강인(PSG)의 스페인행이 임박했다. 함께 이적이 거론된 알레한도 그리말도(레버쿠젠0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향했다. 아틀레티코가 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페인 국가대표 수비수 알레한드로 그리말도 영입을 발표했다. PSG
PSG는 프랑스 자국 유망주이자 이번 월드컵 멤버이기도 한 아클리우슈 영입에 다가서고 있어 이강인 이적이 더욱 가시권에 왔다는 평가다.
그리말도 영입을 먼저 발표하면서 이번주 내에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이적이 공식 발표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더불어 아틀레티코가 오는 8월 초 방한 투어를 확정했기 때문에 여기에 이강인도 합류하는 그림이 그려지기 직전이다.

한국 축구 에이스 이강인(PSG)의 스페인행이 임박했다. 함께 이적이 거론된 알레한도 그리말도(레버쿠젠0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향했다. 아틀레티코가 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페인 국가대표 수비수 알레한드로 그리말도 영입을 발표했다. 연합뉴스

한국 축구 에이스 이강인(PSG)의 스페인행이 임박했다. 함께 이적이 거론된 알레한도 그리말도(레버쿠젠0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향했다. 아틀레티코가 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페인 국가대표 수비수 알레한드로 그리말도 영입을 발표했다. 연합뉴스
사진=로마노 / ATM / PSG / 연합뉴스 / AI 합성사진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