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9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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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한밤’, 신규 공격대 '진균나락' 추가…'격동하는 시간의 길' 이벤트 예고

기사입력 2026.06.19 20:06 / 기사수정 2026.06.19 20:06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신규 공격대인 '진균나락’은 'WOW' 이용자들에게 어떤 전투 경험을 선사할까.

19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이하 블리자드)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한밤'(World of Warcraft: Midnigh, 이하 한밤)이 12.0.7 콘텐츠 업데이트 '계시'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먼저, 새로운 일일 활동 지역인 '나익탈'과 '발'이 추가된다. 두 지역으로 통하는 차원문이 매주 번갈아 열리는 가운데, 이용자는 각 지역에서 일반·영웅 난이도 중 하나를 선택해 희귀 적과 전투, 전역 퀘스트 수행 등 다양한 일일 활동을 펼칠 수 있다.



신규 공격대인 '진균나락'도 추가된다. 이용자는 진균 거인 '부식수렁'과 맞서며 포자주입 장비 등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공격대에는 '탄력적 신화 난이도'가 도입된다. 이에 따라 기존 신화 난이도의 20인 제한에서 벗어나 15명에서 25명까지 자유롭게 공격대를 구성할 수 있다.

신규 시스템 '옴니움 장서'도 추가된다. 옴니움 장서에는 전투에 활용할 수 있는 힘의 룬이 담겨 있다. 이용자는 주간 활동에 참여해 더 많은 룬을 얻고, 이를 강화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다.



새로운 전승 '로아'도 공개된다. 이번 전승은 아제로스 전역의 트롤 종족이 숭배하는 야생 신 '로아’에 관한 주요 퀘스트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오는 7월 2일 주간부터는 용군단 던전이 목록에 추가되는 '격동하는 시간의 길' 이벤트가 시작된다.

7월 2일 주간 이후의 일정도 안내됐다. 7월 9일 주간은 격전의 아제로스, 7월 16일 주간은 어둠땅, 7월 23일 주간은 클래식, 7월 30일 주간은 불타는 성전, 8월 6일 주간은 다시 용군단이다.



이용자는 여러 주에 걸쳐 진행되는 업적인 '격동하는 시간의 길 V'를 완료하면 '비라노스의 자손' 탈것을 획득할 수 있다.

축구 팬들을 위한 기간 한정 활동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골'도 진행된다. 이용자는 실버문에 위치한 상인을 통해 얼라이언스·호드 휘장과 축구 장난감을 구한 후 각 진영을 대표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골’에 참가할 수 있다. 특히, 경기 중 득점에 성공하면 액자에 담긴 진영 휘장, 트로피 등 다양한 장식 아이템을 해제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블리자드는 '줄잔' 대장정 퀘스트, '잔알라이'의 알 부화를 돕는 지역 활동, 직업 밸런스 업데이트 등을 선보였다.

사진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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