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9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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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근황 떴다하면 난리…건강 이상설도 해명했는데, '후덕' 비주얼 계속 화제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6.19 17:20

이유림 기자
엑스포츠뉴스DB 에릭, 중식당 계정에 올라온 에릭
엑스포츠뉴스DB 에릭, 중식당 계정에 올라온 에릭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에릭이 후덕해진 비주얼로 또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17일 경기 용인의 한 중식당은 공식 계정을 통해 에릭의 방문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식당 관계자는 "부모님 모시고 오셔서 맛있게 식사하셨다. 옆에 서 보니 키도 크시고 잘생기셨다. 음식을 맛있게 드셔주시고, 따봉도 해주시고, 누추한 곳을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라며 후기를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에릭은 카키색 반팔 티셔츠에 캡모자를 착용한 편안한 차림으로 식당을 찾은 모습이다. 특히 한창 작품 활동을 하던 시절과 비교해 한층 푸근해진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에릭의 근황이 화제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4월 멤버 이민우의 결혼식에 참석했을 당시에도 살이 오른 모습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사실 그의 달라진 비주얼이 주목받기 시작한 건 3년 전부터다.

지난 2023년 온라인상에는 에릭의 근황 사진이 확산됐고,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달라진 외모를 두고 여러 추측이 이어지면서 건강 이상설까지 제기됐다.

에릭
에릭


이에 당시 에릭은 직접 해명에 나섰다.

그는 "육아 초반 때라 잠을 잘 못 잘 때"라며 "술자리에서 요청받아 거절하기도 민망해서 그냥 찍어드렸는데 많이 이상하냐. 98kg까지 찍어봤는데 저 정도면 양호한 거다. 세 가족 오붓하게 잘 지내고 있다. 걱정해줘서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건강 이상설을 일축한 뒤에도 에릭은 근황이 공개될 때마다 달라진 체형과 비주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왕년에 그 누구보다 잘생기고 잘나갔으면 됐지. 행복해 보이니 됐다", "남자도 육아하면 살찐다", "활동할 때 엄청 관리했는데 결혼하고 평화로우니 먹고 싶은 대로 먹는 것", "육아 열심히 하고 있나 보다. 살은 나중에 빼도 되니 후회 없도록 아이들과 좋은 시간 많이 보내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1979년생인 에릭은 1998년 그룹 신화로 데뷔한 뒤 '불새', '신입사원', '늑대', '케세라세라', '연애의 발견', '또 오해영' 등 다수의 히트작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다만 2020년 '나를 사랑한 스파이' 이후 별다른 작품 활동이 없어 약 6년째 공백기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에릭, 중식당 계정, 조선희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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