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9 19:18
연예

'도라이버' 주우재, 녹화 중 불현듯 오열...엄마 진심 확인, "나만 생각했어"

기사입력 2026.06.19 15:36 / 기사수정 2026.06.19 15:36

김예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모델 주우재가 눈물을 쏟아낸다.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는 상위99%의 인재들이 나사 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에 공개된다. 

오는 20일 공개되는 ‘도라이버’에서는 10대 주우재, 20대 김숙, 30대 홍진경, 50대 우영, 80대 조세호의 운명이 뒤바뀌며 마지막 1분까지 결과를 알 수 없는 대접전이 펼쳐진다. 이 가운데 폭풍 오열하는 주우재의 모습이 포착되며 그 배경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평소 최강 브레인의 차가운 이미지를 지닌 주우재가 유독 ‘도라이버’에서는 풍부한 감성과 함께 눈물 샘을 폭발시켜 ‘울보 우재’로 불려온 바 있다. 그런데 이번에는 녹화 중 불현듯 오열하고 말아 주우재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것. 




지난주 10대 방에 들어선 주우재가 “돈이 많다고 이기는 게임이 아니에요. 결국 시간이에요”라고 자신 있게 밝힌 바 있어 그 배경에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바쁜 10대를 보내던 주우재는 “학교 다닐 때 수업 시간이나 이렇게 빨리 가지”라며 투덜거리면서도 시간을 지키고 돈을 벌기 위해 한시도 쉬지 않아 유력한 1등 후보인 상황이었다.


그러나 문제는 뜻밖의 상황에서 발생한다.

주우재가 엄빠 찬스를 위해 엄마의 속마음을 오픈하고 만 것. 자신이 몰랐던 엄마의 진심을 확인한 주우재는 한참을 오열하더니 “나는 끝까지 나만 생각했어. 미처 생각을 못 했어”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 가운데 홍진경의 엄마는 “죽기 직전에 하고 싶은 일은?”이라는 질문에 “첫사랑을 만나고 싶다”라고 밝혀 홍진경을 빵 터지게 한다. 홍진경은 “아빠가 돌아가셨기에 망정이지 왜 첫사랑이야”라고 외치며 눈물과 웃음을 함께 터트리고 만다는 후문.

한편 '도라이버' 시즌5인 '도라이버-더 게임 오브데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공개된다. 

사진 = 넷플릭스 '도라이버'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