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9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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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 뼈 박살난 채 귀국 회상…전문가 "평생 장애 남을 수도"

기사입력 2026.06.19 15:17 / 기사수정 2026.06.19 15:29

김예은 기자
tvN 방송화면
tvN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엄지원이 다리 골절 사고 당시를 떠올렸다.

18일 방송된 tvN '은밀한 여자들 적과의 동거'에서는 엄지원이 다리 골절 부상을 언급했다. 

그는 "일본에 휴가를 갔다가 빙판길 같은 데서 미끄러졌는데 하필이면 수로가 있었다. 그 빈칸에 발이 딱 낀 거다. 회전력이 있으니까 몸이 돌아가면서 뼈가 완전 틀어졌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정말 미세한 진동이 죽을 것 같이 아프더라"며 "뼈가 다 부러진 상태로 하루를 참고 비행기를 타고 서울로 와서 수술을 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후 엄지원은 서울의 한 병원에서 다리 수술을 했다고. 다리에 철심만 18개를 박았다고 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그러면서 "보행을 위해 재활을 하고 있다. 1년 정도 생각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약사는 "분쇄골절이면 굉장히 심각한 상황이었다. 단순 골절처럼 맞붙어서 붙는 게 아니라 뼈가 박살난 거다. 날카로운 조각이 혈관을 찌르거나 하면 과다출혈로 쇼크사할 수도 있다. 자칫 신경을 건드리면 평생 장애가 남을 수도 있다"며 분쇄골절의 위험성을 짚어줬다. 

사진 = tvN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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