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진 SNS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이 딸 재시의 졸업식에 참석했다.
19일 이수진은 딸 재시의 졸업식에 참석해 "월드컵 경기를 이렇게 봐야 하는"이라는 글을 남겼다. 같은 시각 월드컵 멕시코전이 진행되자 핸드폰으로 경기를 관람하게 된 것이다.
이어 이동국과 아들 이시안이 함께 축구를 보고 있는 모습을 찍어 올리며 "이러다 골 들어가면 둘이 소리 지를 듯"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앞자리에 앉은 참석한 사람들을 보며 "아무도 축구를 안보네"라고 덧붙였다.
경기가 끝난 후 이수진은 재시의 졸업식 영상을 공유하며 "송도 졸업. 뉴욕으로"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동국과 이수진 씨는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2007년생인 이재시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지난 2024년 뉴욕주립대학교 합격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FIT 패션경영학과에 재학 중이다. FIT의 경우 한국에서 2년 수학 후 나머지 2년을 미국 뉴욕이나 이탈리아에서 공부한 뒤 학사 학위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진행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2차전에서 대한민국은 멕시코에 0-1로 패했다.
사진=이수진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