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9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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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려욱, 된장찌개 먹고 10kg 감량한 사연…"마운자로 안 해도 된다" (덕밥집)

기사입력 2026.06.17 09:04 / 기사수정 2026.06.17 22:58

장인영 기자
슈퍼주니어 려욱.
슈퍼주니어 려욱.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려욱이 자신만의 천연 마운자로를 공개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새고_F5'에는 '카트엘 다 드루와'라는 제목의 슈퍼주니어 려욱과 SS501 김규종이 출연한 '덕밥집'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최강창민과 려욱, 김규종은 '신인시절 기억에 남는 눈물 젖은 음식'을 주제로 요리를 시작했다.

제작진은 된장찌개에 필요한 재료들을 제공했고, 려욱은 이를 보자마자 질색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덕밥집' 채널 캡처.
'덕밥집' 채널 캡처.


려욱은 "SM에 노래로 들어왔다. 그 전에는 마음껏 먹고 연습생 이런 것도 잘 모르고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모르니까 원래 먹던 대로 떡볶이, 탕수육, 짜장면 먹고 SM에 왔는데 다 말랐더라"라고 회상했다.

그는 "당시 대표님이 슈퍼주니어 매니저였는데 '려욱이는 오늘부터 된장찌개만 먹자'고 하더라. 다들 짜장면 먹을 때 혼자서 된장찌개를 먹었다. 너무 물리니까 안 먹게 되더라. 그래서 살이 빠졌다"고 전했다.

최강창민은 깜짝 놀라며 "된장찌개를 얼마나 먹은 거냐"고 물었고, 려욱은 "두 달 먹고 8kg에서 10kg이 빠졌다"며 "이거 두 달 먹으면 마운자로 안 해도 된다. 자연 마운자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새고_F5'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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