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5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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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고우림♥김연아 결혼식 사회 부탁에 "너무 영광이었다" 고백 (짠한형)

기사입력 2026.06.15 20:10 / 기사수정 2026.06.15 20:10

윤재연 기자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신동엽이 과거 김연아·고우림 부부의 결혼식에서 사회를 본 것에 대해"너무 영광이었다"라고 전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서울대 성악과 동문 손태진·조민규·고우림이 출연해 신동엽·정호철과 대화를 나눴다.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이날 고우림은 "동엽 형님 앞에 있으면 약간 떨리는 마음이 항상 있다"라며 본인의 결혼식 사회를 맡아준 신동엽을 향한 마음을 이야기했다. 

앞서 고우림은 지난 2022년 전 피겨 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신동엽이 사회를 맡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고우림은 "어쨌든 저의 결혼식, 새로운 시작에 앞서서 사회를 봐주시고, 그때의 기억을 함께하셨고 바라봐 주셨던 사람이라 (그런 것 같다)"라고 덧붙이며 신동엽을 향한 감사를 내비쳤다.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이에 신동엽은 "나야 연아 씨랑 같이 예전에 프로그램을 오랫동안 했었고, 우림이도 '불후의 명곡' 하면서 인연이 있었다"라며 부부와의 인연을 이야기했다. 신동엽은 과거 김연아와 '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 프로그램을, 고우림과는 '불후의 명곡'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쌓았다.

이어서 신동엽은 "그런데 결혼한다고 했을 때 두 사람이 (사회) 부탁을 해서 공교롭게도 둘 다 접점이 있으니 너무 영광이었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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