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5 23:24
연예

남규리, 서울역 노숙인 쉼터에서 2년째 나눔 실천…선한 영향력

기사입력 2026.06.15 19:48 / 기사수정 2026.06.15 19:48

김유진 기자
가수 겸 배우 남규리
가수 겸 배우 남규리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

남규리는 지난 11일 사회봉사단체 허그(HUG) 회원들과 함께 서울역 인근 노숙인 복지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다가오는 여름철을 대비해 노숙인들의 건강과 위생을 살피고,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규리는 이날 빨래, 화장실 청소, 설거지 등 쉼터의 궂은일을 묵묵히 도맡고, 정성껏 준비한 음식으로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또 쉼터를 찾은 노숙인 전원에게 위생용품과 여름 대비 용품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가수 겸 배우 남규리
가수 겸 배우 남규리


특히 남규리는 2년째 봉사활동에 동참하며 진정성 있는 행보로 눈길을 모았다.

봉사를 마친 남규리는 노숙인들과 한 테이블에 나란히 앉아 함께 식사하며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는 등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사회봉사단체 관계자는 "남규리 씨가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진심을 다해 봉사에 임해줘 현장에 큰 활력이 됐다"고 고마워했다.

1984년생인 남규리는 2006년 씨야로 데뷔해 활동했다.

최근 15년 만에 뭉친 씨야 완전체로 컴백했으며, 각종 음악 방송 활동 및 개인 유튜브 채널 '귤멍'을 통해 누리꾼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사진 = 유튜브 'HUG'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