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 섬보이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도유카가 '닥터 섬보이' 세 번째 OST로 극의 로맨스 감성을 더한다. 이재욱과 신예은 사이 피어나는 설렘을 담은 '잠든 이 밤에'는 도유카의 섬세한 보컬로 차분한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
오늘(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도유카가 가창에 참여한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의 세 번째 OST ‘잠든 이 밤에’가 발매된다.
‘잠든 이 밤에’는 편동도 발령 이후 예상치 못한 일들을 마주하게 된 공중보건의 도지의(이재욱 분)와 상냥한 미소 뒤 비밀을 품은 간호사 육하리(신예은) 사이에서 피어나는 로맨틱한 감정을 담은 곡이다.
'잠든 이 밤에'는 따뜻한 기타 연주와 잔잔한 피아노 선율이 조화를 이루는 러브송이다. 도유카는 사랑이 싹트는 순간의 감정 변화를 담백하고 섬세한 목소리로 풀어내며 작품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닥터 섬보이’의 연출을 맡은 이명우 감독이 직접 작사에 참여, 인물들의 감정선을 가사에 녹여냈다. 또한 아이즈원, 아이들, 크러쉬 등과 작업한 Jayins(제인스)를 비롯해 NCT 태용, 해찬 등과 호흡을 맞춘 808MALC(808말크), xlydia(엑스리디아), Mazzi(마지)가 작곡에 참여해 곡의 정서를 극대화했다.
도유카는 팝과 R&B를 중심으로 포크, 얼터너티브 록까지 폭넓은 음악적 색깔을 보여온 싱어송라이터다. 지난해 단독 콘서트를 성료하고 여러 작품의 OST에 참여하며 보컬 역량을 입증한 만큼, 이번 OST에서 선보일 감성에도 기대가 쏠린다.
한편, 도유카가 부른 ‘닥터 섬보이’ OST ‘잠든 이 밤에’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 모스트콘텐츠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