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1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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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꾼 면모 뒤 숨겨진 철부지 남편…서장훈 "다정함에 속았다" (이숙캠)

기사입력 2026.06.11 09:41 / 기사수정 2026.06.11 09:41

정연주 기자
JTBC ‘이혼숙려캠프’
JTBC ‘이혼숙려캠프’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이숙캠' 두번째 부부 남편의 반전 일상이 공개되자 아내가 "남편이 아닌 큰아들 같다"라며 한숨을 내쉰다. 사랑꾼 면모가 가득했으나, 실상은 철부지였다. 

11일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 89회에서는 22기 두번째 부부의 가사조사와 지난 주 등장한 ‘3천원 부부’의 상담 솔루션이 진행된다.

22기 두번째 부부 가사조사에서는 먼저 남편 측 영상이 공개되고, 영상에서는 짜증 섞인 말투로 남편을 다그치는 아내의 모습이 그려진다. 

JTBC ‘이혼숙려캠프’
JTBC ‘이혼숙려캠프’


하지만 남편은 아내의 끊임없는 짜증 속에서도 항상 다정하게 대답하는 것은 물론, 온종일 “자기야”를 외치며 아내 곁을 떠나지 않는 역대급 사랑꾼 면모를 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그러나 이어지는 아내 측 영상에서 다정함 뒤에 숨겨진 남편의 반전 실체가 밝혀진다.

남편은 밀린 집안일과 남은 업무로 쉴 틈 없는 아내 옆에서 게임을 하거나, 집 안에서 드론을 날리는 등 철부지 같은 행동을 반복한다. 

이에 지쳐버린 아내는 “남편이 아닌 큰아들 같다”라고 표현하고, 서장훈 역시 남편의 다정함에 속았다며 큰 배신감을 표한다.

JTBC ‘이혼숙려캠프’
JTBC ‘이혼숙려캠프’


한편, 지난 방송에서 화제를 모은 ‘3천원 부부’의 상담 솔루션 과정도 공개된다. 

부부는 상담을 통해 남편의 장난기 어린 모습 뒤에 숨겨진 깊은 상처를 마주하게 된다.

결국 두 사람은 상담 중 끝내 눈물을 참지 못한다고 전해져 이들의 사연은 무엇일지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22기 두번째 부부의 사연과 ‘3천원 부부’의 상담 솔루션은 11일 오후 10시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JTBC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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