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나단, 카리나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방송인 조나단이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와의 친분을 자랑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와썹! 마이웨이' 특집으로 꾸며져 god 박준형, 방송인 조나단, 프랑스어 강사 정일영, 우주소녀 다영이 출연했다.
이날 조나단은 "카리나와 아슬아슬한 사이라고?"라고 묻자 "지민이 얘기하냐"라며 카리나의 본명을 언급해 친분을 드러냈다.
그는 "저희가 동갑이기도 하고"라며 "친구들이랑 있으면 카리나 예쁘냐고 묻는다. 친한 척하고 싶어 '지민이 얘기하냐'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나단은 "'싱크로유'에 같이 출연했는데 앨범이랑 손 편지를 주더라. '앞으로 파이팅하자'고 하더라"라며 카리나와 친해진 계기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걸 받고 매니저님한테 우리 일하러 왔는데 이렇게 해도 되냐고 했다. 미쳤던 것 같다"며 웃었다.

MBC '라디오스타'

MBC '라디오스타'

MBC '라디오스타'

MBC '라디오스타'

MBC '라디오스타'
그는 "녹화 중간중간 '어떻게 하지?' 했는데, '우리는 프로니까 일만 하는 게 좋을 것 같다'라며 혼자 이상한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끝날 때 보니 모든 출연자에게 줬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종영 때도 해외에서 활동하고 돌아와서 한 명씩 편지를 써주고 개인에게 맞는 선물도 줬다"고 카리나의 미담을 전했다.
조나단은 "그 때 이후 연락처를 받았다"며 "수칙이 몇 개 있다. '먼저 연락하지 않기. 어디 가서 카리나 얘기하지 않기. 친한 척하지 않기'. 오늘 (언급을 많이 해서) 삐그덕 할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MBC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