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7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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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연하♥' 이상민, 궁합 질문에 "우리 부부 궁합은 최고" 자랑 (괴담노트2)

기사입력 2026.05.27 18:17 / 기사수정 2026.05.27 18:17

이주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주연 기) 10살 연하의 아내와 행복한 신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이상민과 결혼 10년차 조충현이 서로의 부부 금실에 대해 유쾌한 경쟁을 벌였다.

27일 방송되는 KBS Joy의 '괴담노트2'에서는 기념일이 많은 5월을 주제로 MC들의 유쾌한 입담이 펼쳐진다.

최근 결혼한 이상민을 향해 조충현은 “형수님과 궁합 안 보고 결혼하셨냐”고 묻자, 이상민은 “우리 부부 궁합은 최고”라고 자랑한다.

오히려 이상민은 “조충현 씨 부부 금실을 더 좋게 할 방법이 궁금하다”며 무속인들에게 질문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에 실제 무속인들이 전하는 부부 사이를 더욱 돈독하게 만드는 비법과, 잦은 부부싸움을 줄이는 다양한 방법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에게 현실적인 조언과 흥미를 동시에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철없는 호기심과 객기가 불러온 섬뜩한 실화 괴담이 공개된다.

귀신이 나온다는 폐모텔을 찾은 한 커플이 예상치 못한 기이한 일들을 겪게 되는 사연이 소개된다. 단순 호기심으로 시작된 방문은 망자를 향한 가벼운 장난과 무례한 행동으로 이어지고, 이후 두 사람에게 설명할 수 없는 변화들이 찾아오기 시작한다.




특히 함께 같은 악몽을 꾸는 것은 물론 서로를 향한 감정과 행동마저 점점 낯설게 변해가는 과정이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결국 두 사람은 걷잡을 수 없이 무너져가는 관계 속에서 무속인을 찾아 도움을 요청하게 되고, 그제야 자신들이 건드려선 안 될 것을 건드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무속인은 “망자를 함부로 대하거나 가십거리처럼 소비하는 행동은 위험할 수 있다”며 망자 역시 인격체로서 예우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이어 “타인의 고통을 귀하게 여겨야 결국 자신의 삶의 평온도 지킬 수 있다”고 덧붙이며 경고의 메시지를 전한다.

사연을 들은 MC 이상민 역시 “오로지 호기심과 개인의 이익만을 위해 섣불리 행동하는 건 굉장히 위험한 행동”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경각심을 더한다.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한 망자의 이야기가 팽팽한 긴장감과 함께 전개되며 방송을 보는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27일 밤 11시 40분 방송.

사진= KBS Joy ‘괴담노트2’ 

이주연 기자 ljy405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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