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7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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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희, '결혼의 완성' 합류…미스터리 매력 예고 [공식]

기사입력 2026.05.27 16:55 / 기사수정 2026.05.27 16:55

김예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상희가 '결혼의 완성' 출연을 확정지었다.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인면수심의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의 위험천만한 범죄스릴러다.

이상희는 극 중 곤경에 빠진 고세윤(이설 분) 앞에 홀연히 나타난 의문의 인물 김경애를 맡았다. 그는 친절한 말투와 행동을 보이지만 어딘가 모르게 위화감이 느껴지는 미스터리한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이상희는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 'S라인', '북극성', 영화 '로기완', '세계의 주인' 등 맡은 작품마다 묵직한 존재감을 더했다.

특히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에서는 흰머리 스타일과 진한 사투리로 날카로운 무당의 외형을 완벽히 표현한 것은 물론,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급변하는 전개 속 인물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시켰다. 이에 시청자들의 극찬을 끌어내기도.

이처럼 매 작품 캐릭터의 생동감을 불어넣으며 몰입도를 높이는 그가 이번 '결혼의 완성'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더하는 바다.

한편 이상희는 넷플릭스 '기리고'로 안방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차기작 '결혼의 완성'은 오는 7월 4일 오후 9시 20분 KBS 2TV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 = 눈컴퍼니​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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