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살목지'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역대 한국 공포 영화 최고 흥행 기록을 달성한 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가 오늘(27일) 극장 동시 IPTV 및 케이블TV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지난 4월 8일 개봉한 '살목지'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공포 영화다.
'살목지'는 27일부터 IPTV(지니TV, Btv, U+tv), 디지털케이블TV(스튜디오 초이스), OTT(웨이브, 애플TV, 쿠팡플레이, 왓챠, Google TV, 유튜브 등), 위성방송(스카이라이프), 웹하드 등 다양한 온라인 및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배우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 등이 출연한 '살목지'는 첫 장편 연출에 도전한 이상민 감독과 배우들의 신선한 시너지로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영화 '살목지'
개봉 후에는 실관람객들의 호평 속 입소문을 타고 흥행에 성공했다.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손익분기점을 돌파한데 이어 개봉 10일 만에 100만, 20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동원했다.
이후 지난 17일에는 315만 관객을 돌파, '장화, 홍련'(2003)을 넘고 한국 공포 영화 역대 1위 기록까지 새로 쓰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6일까지 누적 관객 수는 323만2843명(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으로, 손익분기점의 4배에 달하는 320만 관객까지 훌쩍 넘기며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 = 쇼박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