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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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 '임신 강요' 지적 당한 후…"불륜이든 뭐든 애 팍팍 낳아야" 또 선 넘는 발언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5.21 07:20

이유림 기자
엑스포츠뉴스DB 선우용여
엑스포츠뉴스DB 선우용여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출산과 관련해 또 발언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50년 단짝 선우용여 전원주가 같이 살 600평 집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는 선우용여가 13년 전 매입한 양수리 땅을 찾는 모습이 담겼다.

선우용여는 "양수리에 살던 여자애가 좋다고 해서 (전)원주 언니하고 나하고 (땅을) 샀다. 산 꼭대기인데 가격이 싼 거다. 미국은 산 꼭대기로 올라갈수록 좋다"며 "한옥 하나 지어서 내가 좋아하는 온돌방 만들고 쉬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문제는 돈이었다고 밝힌 그는 "땅 사고 나니까 (집을 지을) 돈이 없었다. 그래서 그냥 내버려뒀던 것"이라고 전했다.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제작진은 "언젠가 오를 거라고 생각하셨냐"고 물었고, 선우용여는 "언젠가 오른다는 생각도 없이 그냥 산 것이라며 "나는 주식하는 사람들 보면 피곤해서 못할 것 같다. 매일같이 '올랐네, 내렸네' 핸드폰 붙들고 있더라. 보통 스트레스가 아닐 것 같다"고 말했다.

양평으로 이동하던 중, 두물머리 쪽을 지나가자 제작진은 "여기가 불륜 커플이 많이 온다"며 언급했고, 이를 들은 선우용여는 "불륜이 많아?"라고 되묻더니 "불륜이든 뭐든 애들 팍팍 낳으라 그래"라며 거침없는 발언을 쏟아냈다. 

이어 "우리나라는 애들이 많아야 된다"며 저출산 문제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앞서 선우용여는 제작진에게 임신과 출산을 권유하는 발언으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는 기혼 제작진에게 임신을 권했고, 제작진은 "각자 삶이 있다"며 선을 그었다. 이에 선우용여가 "나도 강요하고 싶지 않다"고 하자 제작진은 "선생님 되게 강요한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후 온라인에서는 선우용여의 발언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졌으며, 이번 영상 공개 이후에도 일부 네티즌들은 "선 넘은 발언 같다", "점점 왜 이러시는 걸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순풍 선우용여'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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