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소영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CEO 김소영이 회사 조직문화에 뿌듯함을 내비쳤다.
19일 방송인 겸 CEO 김소영은 "이제 아기를 낳은지 50일 정도가 되어간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내 몸은 아직 적응을 덜 했지만 마음의 긴장과 속도는 생각보다도 더 빠르게 원래대로 돌아왔다"며 출산 후 복직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김소영은 "오늘 우리 팀원 한 분이 우리 회사 직원 분들이 근속하는 이유로 회사의 조직 문화가 너무 좋다고, 또 대표가 워킹맘의 본보기가 되어주어 좋다고 하셨다"고 전했다.
이어 "아기의 귀여움과 사랑하는 가족, 사업의 정신 없음 사이에서 감사한 마음+도전하는 정신으로, 26년이 아직 절반이나 남았으니 더 잘 할 수 있다고 믿으며"라며 남은 2026년을 다짐했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오상진과 결혼해 2019년 첫 딸을 얻은 뒤, 지난달 3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앞서 그는 유명 투자회사로부터 70억 투자를 받게 됐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김소영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