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8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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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15년만 재결합한 씨야에 "우여곡절 있지 않았냐" 돌직구 (라디오쇼)

기사입력 2026.05.18 11:41 / 기사수정 2026.05.18 11:41

윤재연 기자
박명수의 라디오쇼
박명수의 라디오쇼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박명수가 15년 만에 재결합한 씨야를 향해 의미심장한 발언을 던져 궁금증을 유발했다. 

18일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15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씨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오프닝 때 한명 한명 인사를 나눈 뒤, 박명수가 "세 분 다 20년 만에 본다. 보니깐 어떠냐"라며 묻자 씨야는 한목소리로 "너무 좋다"라고 외쳤다. 

이어 "(내가) 얼굴이 많이 늙지 않았냐"라는 박명수에 이보람은 "아니다. 피부가 너무 좋으시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남규리가 "너무 반가웠다"라고 하자, 박명수는 "제가 너무 좋아한다. 노래를 잘한다. 너무 보고 싶었다"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그런데 왜 안 불러줬냐"라는 씨야의 질문에 박명수는 "모르겠다. 여러분들도 사정이 있지 않았냐, 그동안. 그럼 여러분들의 사정을 얘기해 볼 거냐"라며 툴툴대 궁금증과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20년 동안 어떤 우여곡절이 있었는지 (얘기해 봐라). 할 게 있고, 안 할 게 있지 않냐"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 

이후 박명수는 "그러니 하나하나 이야기를 풀어나가 보도록 하겠습니다"라며 분위기를 유쾌하게 정리했다. 


사진 = KBS Cool Fm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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