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8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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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이상화 2억 슈퍼카 몰래 도색…"부모님한테도 혼나" (냉부해)

기사입력 2026.05.18 05:10

김예은 기자
JTBC 방송화면
JTBC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강남이 아내 이상화를 분노케한 사연을 전했다. 

1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는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가수 강남이 출연했다. 

이날 강남은 '무서운 아내' 이상화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사귈 떄는 이렇게까지 무서운지 몰랐다"는 것. 

그는 "결혼 전에도 잡아주고 했는데 결혼하고 나서 이렇게까지 저를 잡아줄 줄 몰랐다. 그래서 잘 되고 있긴 하고, 감사한 부분도 있다"면서도 "생각보다 저의 생활이 힘들다"고 털어놓았다. 



이상화에게 다 맞춰야 하는 게 힘든 점이냐는 질문엔 "상화 씨한테 다 맞출 수 없다. 그 사람은 너무 하드하니까. 반이라도 맞춰야 하지 않나. 그 생활이 굉장히 힘들다"고 설명했다. 

강남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상화를 분노케 하는 콘텐츠를 다수 선보인 바 있다. 이상화의 2억 원대 슈퍼카를 몰래 핑크색으로 도색하기도. 당시 이상화는 "진짜 싫어. 너무 싫어"라며 질색했다. 



이와 관련 강남은 "진짜 많이 혼났다. 부모님들한테도 혼났다"더니 "저거 조회수가 300만이 넘었다"고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차 원상복구 됐냐"는 물음엔 "떼지는 페인트였다. 중간 중간 아직도 가끔씩 나오긴 한다. 두 시간 정도 혼나고 또"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고우림은 "상상조차 못할 것 같다. 이상화 선수님이 마음이 넓으신 것 같다"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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