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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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비기닝', 초연부터 노리던 연극…벼르다가 참여, 행복해"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5.15 14:26 / 기사수정 2026.05.15 14:26

배우 이윤지
배우 이윤지


(엑스포츠뉴스 마곡, 김유진 기자) 배우 이윤지가 '비기닝' 참여 소감을 밝혔다.

15일 오후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연극 '비기닝'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표상아 연출과 배우 이종혁, 유선, 이천희, 이윤지가 참석했다.

'비기닝'은 하나부터 열까지 정반대인 두 사람, 대니와 로라가 만나 나누는 대화를 담은 2인극이다.

성공한 커리어우먼이지만 지독한 외로움을 안고 살아가는 로라 역은 유선과 이윤지가, 이혼 후 새로운 관계를 맺길 망설이는 대니 역은 이종혁과 이천희가 연기한다.

연극 '비기닝' 포스터
연극 '비기닝' 포스터


이날 이윤지는 "'비기닝'은 사실 작년 초연 때 대본을 봤었다. 그 때 영국식 유머가 굉장히 재밌다고 느껴서, 기회를 노렸는데 제게 돌아오지 않았다"고 너스레를 떨며 "(이번에는) 벼르다가 참여하게 됐다"고 웃었다.

이어 "표상아 연출님과도 오래된 인연이 있다. 연출님이 조연출이었던 시절에, '클로저'라는 연극을 같이 했었다. 한참 전에 만났던 인연을 다시 새롭게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저희로서도 '뉴 비기닝'이었다"고 밝혔다.

또 "유선 언니와 같은 역할을 작업할 수 있다는 것도 기뻤다. 매체에서는 전혀 경험하지 못하는 연극의 가장 큰 특징적 구조이지 않나. 정말 행복하게 작업했다"고 만족했다.

'비기닝'은 15일부터 LG아트센터 서울 U+스테이지에서 공연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연극 '비기닝' 포스터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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