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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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섭♥' 배슬기 "말 느린 아들에 운 적도 있는데"…첫 옹알이에 감격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5.15 10:55 / 기사수정 2026.05.15 10:55

윤재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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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배슬기가 19개월 아들에게서 상상도 못한 어버이날 선물을 받았다. 

지난 15일 배슬기는 자신의 계정에 "어버이날 상상도 못한 선물을 받았다"라며 시작한 장문의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19개월인 우리 아기가 말이 조금 느렸다. 남자 아기들은 말이 느린 편이라 해서 크게 걱정은 안 했었는데, 사실 걱정이 많이 됐다"라며 엄마로서의 고민을 털어놓았다.

배슬기 계정
배슬기 계정


이어 "혼자 이것저것 찾아보며 괜한 망상에 빠져 잠든 아기 옆에서 숨죽여 운 적도 있다"라고 당시의 불안했던 심정을 솔직히 이야기했다.

그러나, 지난 8일 아들의 조금 느린 성장에 홀로 맘 졸이며 고민했던 배슬기에게 놀라운 순간이 찾아왔다. 그를 물끄러미 마주 보고 있던 아들이 갑자기 쪽쪽이를 빼고 말을 한 것이다. 

배슬기는 "순간 너무 신기하고, 놀랍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감동적이고 등등 온갖 감정이 폭발했다. 결국 아기 앞에서 울어버렸다"라며 벅차올랐던 당시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단단하고 강한 엄마가 되는 게 꿈이었는데, 아기 앞에서 완전 무너져버렸다. 그래도 정말 행복하다"라고 덧붙여 미소를 자아냈다. 

그 날 이후로 수다쟁이가 되어 간다는 아들의 근황까지 밝힌 배슬기는 "세상 모든 아기와 엄마, 아빠들이 행복하길. 모두 행복한 가정의 달 되시라"라고 따뜻한 인사까지 남겼다. 

한편, 배슬기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겸 방송인 심리섭과 지난 2020년 결혼해 2024년 첫아들을 얻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배슬기 계정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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