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5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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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대학 시절 적극적인 남학생 있었다"…♥기태영 애써 '외면' (유진VS태영)

기사입력 2026.05.15 10:38 / 기사수정 2026.05.15 10:38

윤재연 기자
유진VS태영
유진VS태영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유진이 대학 시절 남학생과의 일화를 털어놓자 남편 기태영이 애써 외면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3일 S.E.S 출신 배우 유진과 남편 기태영의 유튜브 채널 '유진VS태영'에 '유진·태영의 소소하지만 확실한 힐링방법 (+캠퍼스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벚꽃이 예쁘게 피었던 이날, 부부는 연세대 송도 캠퍼스를 방문해 산책하며 대학 시절 추억을 회상했다. 


유진VS태영
유진VS태영


유진은 "제가 고려대 불어불문학과를 다녔다. 공부는 재미없었지만, 대학 때 만난 친구도 있고 대학 생활 나름 해봤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기태영과 함께 캠퍼스를 산책하던 유진은 "캠퍼스에 오니 대학 때 기억이 막 떠오른다. 그때 같은 과에 굉장히 적극적으로 나에게 도움을 줬던 분이 계셨다"라며 본격적으로 추억을 회상하기 시작했다.

이에 기태영은 "유진이는 도움을 주는 분들이 많았다"라며 '원조 요정' 유진을 치켜세웠다. 



유진VS태영
유진VS태영


유진은 "아니다. 근데 나한테 접근을 쉽게 하진 못한다. 그런데 간혹 쉽게 접근해 오는 분들이 계신다. 아무렇지 않게"라며 남달랐던 그 시절의 남학생을 떠올렸다.

이어 "근데 그때 나는 도움이 필요했다. 과제나 필기 같은 것들 때문에. 어렴풋이 기억난다. 나보다 나이가 많은 오빠였던 것 같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유진의 추억 속 남자 이야기에 기태영은 애써 외면하려는 태도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유진VS태영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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