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3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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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투어스, 1년 8개월만 컴백…'밴드 붐' 열기 잇는다

기사입력 2026.05.12 17:50 / 기사수정 2026.05.12 17:50

웨이브투어스
웨이브투어스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웨이브투어스(wave to earth)가 새로운 사운드의 음악으로 돌아온다.

웨이브투어스는 오는 15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heaven and hell(헤븐 앤 헬)'을 발매한다.

'heaven and hell'은 지난 2024년 9월 발표한 'play with earth! 0.03(플레이 위드 어스! 0.03)'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웨이브투어스는 지난달부터 팬 커뮤니티 등을 통해 멕시코 현지 촬영 현장이 담긴 영상과 사진 촬영 영상 등 컴백 힌트를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여왔다. 특히 이번 신곡을 통해 기존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새로운 사운드를 선보일 예정이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웨이브투어스는 지난 2022년 WAVY(웨이비)와 계약 후 첫 번째 정규 앨범 '0.1 flaws and all.(0.1 플로우스 앤 올.)' 수록곡 'bad(배드)'가 글로벌 음원 차트에서 1위에 올랐고, 이후 발표된 'play with earth! 0.03'은 스포티파이 글로벌 데뷔 앨범 차트 5위에 진입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드러냈다. 



그밖에도 스포티파이 월간 청취자 수 700만 명, 대표곡 'seasons(시즌즈)' 누적 스트리밍 5억 회 이상을 기록하는 등 국내외에서 높은 인지도와 팬덤을 확보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더불어 시카고, 브라질, 인도에서 열린 'Lollapalooza(롤라팔루자)'를 포함해 총 100회 이상의 공연을 소화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 받았다. 뿐만 아니라 'play with earth! 0.03' 발매 후 이어진 29회 규모의 북미 투어 공연과 국내 단독 콘서트 '사랑으로 0.3'을 전 회차 전석 매진시키는 등 대세 밴드의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

‘heaven and hell’은 웨이브투어스가 단순히 사운드의 변화를 넘어, 음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방식의 확장을 보여주는 작품이 될 전망이다. 삶 속에서 마주하는 극단적인 감정과 상황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듯한 이 곡이 팬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할지 기대감을 자아낸다.

한편 웨이브투어스의 새 싱글 'heaven and hell'은 오는 15일 오후 1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WAVY(웨이비) 제공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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