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3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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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 '백상' 놓치고도 제대로 터졌다…최고 10% 찍고 전작 '레이디두아' 넷플 TOP10 재진입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5.12 16:20

엑스포츠뉴스DB. 신혜선
엑스포츠뉴스DB. 신혜선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신혜선이 ‘은밀한 감사’ 흥행에 이어 전작 ‘레이디두아’까지 역주행시키며 겹경사를 맞았다.

지난 3일 첫 방송된 tvN ‘은밀한 감사’는 1회 시청률 4.4%(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로 출발했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입소문을 타며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렸다.

특히 10일 방송된 6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10.3%, 최고 11.8%, 전국 가구 기준 평균 9.4%, 최고 10.6%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까지 차지하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는 중이다.

신혜선과 상대 배우의 케미스트리는 물론, 각종 비하인드 영상과 명장면 클립까지 화제를 모으며 온라인 반응도 뜨겁다. 이런 가운데 신혜선의 전작 ‘레이디두아’까지 다시 주목받고 있다.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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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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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지먼트 시선
매니지먼트 시선


신혜선은 지난 6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전작 ‘레이디두아’ 비하인드를 전했다. ‘레이디두아’는 공개 당시 전 세계 33개국 1위를 기록하고 백상예술대상 후보에 오르는 등 큰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다. 신혜선 역시 해당 작품으로 백상예술대상 최우수연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지만 아쉽게 수상에는 실패했다.

이날 유재석은 “‘신혜선의 연기 차력쇼’라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다”고 극찬했고, 신혜선은 “‘레이디두아’가 나오고 나서는 이상하게 ‘재밌다’보다 ‘축하한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며 웃어 보였다.

넷플릭스 '레이디두아'
넷플릭스 '레이디두아'

'백상예술대상' 신혜선
'백상예술대상' 신혜선


극 중 사기꾼이지만 신뢰감과 우아함을 동시에 갖춘 ‘사라 킴’ 역을 맡았던 그는 “평소 나는 우아한 사람이 아니다”라고 털어놓으며 캐릭터를 위해 목소리 톤과 말투를 끊임없이 연습했다고 밝혔다.

특히 “원래 하이톤인데 낮은 톤을 쓰는 게 쉽지 않았다. ‘네’ 한마디도 어려웠다”며 “모든 작품 통틀어 가장 많이 연습한 작품”이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취조 장면 촬영 후에는 이준혁과 함께 몸살이 날 정도였다”고 전하며 작품에 쏟은 열정을 드러냈다.

이 같은 화제성 때문일까. 지난 2월 공개된 작품임에도 ‘레이디두아’는 11일과 12일 기준 넷플릭스 TOP10 순위권에 다시 이름을 올리며 재조명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레이디두아’ 다시 순위권 올라온 거 뭐냐”, “백상 보고 다시 정주행하러 간 듯”, “결국 다시 인정받는 작품”, “신혜선 연기 다시 봐도 미쳤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각 방송사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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