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연경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전 배구선수 김연경이 능숙하게 요구르트 판매를 해 유쾌함을 안겼다.
10일 김연경의 유튜브 채널 '식빵언니 김연경'에는 '빵킷리스트ep19. 신사에서 식빵언니 봄. 요구르트 팔고 있던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연경은 자신이 모델로 발탁된 한 요구르트 브랜드의 일일 매니저 체험에 나섰다.

김연경 유튜브
본사 건물 앞에서 촬영을 시작한 김연경은 "안그래도 조금 전 건물 안에 들어갔다 왔는데, 온통 다 제 얼굴이다. 직원 분들이 항상 제 얼굴을 봐야 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나왔다"며 넉살을 부렸다.
이후 김연경은 경력 1개월 차 매니저와 30분 동안 더 높은 판매 금액을 기록한 사람을 승자로 하는 대결을 펼쳤다.
30분 후 김연경은 "정말 쉬운 게 아니다. 난 한 번에 2~30개 씩은 팔릴 줄 알았다. 그런데 그렇지가 않더라"면서 고개를 저었다.

김연경 유튜브
매니저는 약 6만 100원, 김연경은 약 9만6900원을 판매하며 승리했다.
김연경은 "10만 원 정도 팔았으니 생각보다 훨씬 많이 팔긴 했다. 그래도 진짜 쉽지 않았다"며 연신 놀라워했다.
한편 지난해 김연경이 출연했던 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은 지난 8일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방송부문 예능 작품상을 수상했다.
이 자리에서 '신인감독 김연경'의 시즌2 제작 소식이 공식적으로 전해졌다.
사진 = 김연경 유튜브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