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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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퍼거 증후군' 김정태 아들, 천재 입증…놀라운 영어 실력에 시사까지 섭렵 (아빠하고3)

기사입력 2026.05.05 15:08 / 기사수정 2026.05.05 15:08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김정태의 큰 아들 지후가 외국인과 프리토킹을 선보인다.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김정태 부부가 ‘천재 야꿍이’ 큰아들 지후의 새로운 모습과 마주하며 놀라움을 드러낸다. 

6일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김정태 가족이 서울 나들이에 나선다. 

김정태는 “지후가 외국인이랑 이야기하는 걸 좋아하는데 그럴 기회가 많이 없었다. 이태원은 외국인들이 많으니까...”라며 첫째 아들 지후를 위해 이태원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드디어 이태원의 한 식당을 찾은 김정태 가족은 외국인 점원의 응대를 받게 됐다. 김정태 부부와 둘째 아들 시현이는 미소만 지으며 한 마디 뻥끗하지도 못하고 긴장했다.

그러나 한국어보다 영어를 먼저 뗐던, ‘천재 아들’ 지후는 여유롭게 외국인과 대화했다. 특히 지후는 농담 섞인 말까지 던지며 외국인 점원과 막힘없이 대화했다.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특히 식당에 켜진 TV에서 미국과 이란의 전쟁을 언급한 CNN 뉴스가 나오자, 지후는 이를 가족들에게 세세히 설명해 줬다. 

김정태가 “이란과 미국은 왜 싸우는 걸까?”라고 묻자 지후는 국제 정세에 대해 술술 읊었고, “미국 때문에 주식 떨어졌다”라며 정치, 시사, 경제까지 섭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전현무는 “지후가 아빠 같다. 아빠들이 보통 알려주지 않냐. 부모님이 오히려 딸하고 아들 같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아들로부터 특강(?)을 받은 김정태 아내는 “놀라움의 연속이었다”며 아들의 새로운 모습에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천재 소년’ 지후의 새로운 모습은 6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공개된다. 

한편 김정태 아들 지후 군은 아스퍼거 증후군을 진단 받은 바 있다. 

사진 =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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