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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부터 '은밀한 감사'까지…웨이브, 화제작 총집결

기사입력 2026.04.30 16:00 / 기사수정 2026.04.30 16:0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웨이브가 5월에도 다채로운 콘텐츠를 준비했다.

웨이브(Wavve)는 5월 ‘먼슬리 웨이브’ 영상을 통해 풍성한 신규 콘텐츠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라인업에는 ‘TXT의 육아일기’, ‘사이비헌터’ 등 웨이브에서만 만날 수 있는 독점 콘텐츠를 비롯해 ‘21세기 대군부인’, ‘은밀한 감사’,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 등 화제의 드라마와 예능이 대거 포함됐다.

▲ 24년 만에 부활하는 ‘TXT의 육아일기’→오리지널 심층 다큐 ‘사이비 헌터’

5월 1일 첫 공개를 앞둔 ‘TXT의 육아일기’는 글로벌 K-POP 아티스트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아기와 함께하는 육아 관찰 리얼리티 예능이다. 2000년대 초반 관찰 예능의 시초이자 아이돌 예능의 전설로 꼽히는 육아 예능 포맷을 24년 만에 다시 선보이는 작품으로, TXT 멤버들의 진정성 있는 5인 5색 육아 도전기를 통해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힐링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어 5월 19일에는 웨이브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사이비 헌터’ 확장판이 독점 공개된다. ‘사이비 헌터’는 사이비 종교 연구가 故 탁명환 소장의 피살 사건과 그 배후를 추적하는 세 아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사이비 헌터'란 사이비 종교 단체에 직접 잠입해 취재하고 그 실체를 폭로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은 사람을 가리키는 말로, 대한민국 최초의 사이비 헌터 탁 소장 피살 사건의 진실을 32년 만에 드러낸다. 웨이브는 보다 심층적인 내용을 담은 확장판을 가장 먼저 공개한다.



▲ 아이유X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신혜선X공명 ‘은밀한 감사’

MBC ‘21세기 대군부인’은 웨이브에서 공개되고 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것을 가졌지만 신분은 평민인 성희주(아이유 분)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이안대군(변우석)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다. 후반부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는 상태다. 

27일 첫 공개된 tvN ‘은밀한 감사’ 역시 공개 첫 주부터 이용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화제작으로 급부상했다.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의 아슬아슬한 밀착 감사 로맨스다. ‘그놈은 흑염룡’ 이수현 감독과 ‘일타 스캔들’ 여은호 작가, ‘로코 대가’ 양희승 크리에이터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21세기 대군부인’의 흥행 바통은 신하균·오정세·허성태 주연의 ‘오십프로’가 이어받는다. 5월 22일 첫 공개되는 ‘오십프로’는 한때 이름을 알렸던 세 남자가 ‘그날의 사건’으로 외딴섬 영선도로 좌천된 후, 10년 동안 묻혀 있던 진실을 찾아가는 액션 코미디다. 신하균은 국정원 경력을 숨긴 채 10년째 대기 중인 중식당 주방장 정호명을, 오정세는 기억을 잃은 북한 특수 공작원 봉제순을, 허성태는 과거 조직폭력배였지만 현재는 편의점을 운영하는 강범룡 역을 맡아 새로운 변신을 시도한다. 세상에 치이고 몸은 녹슬었을지언정 의리와 본능만큼은 여전한 ‘진짜 프로’들의 유쾌하면서도 짠내 나는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소라와 진경’, 다양한 장르의 예능 출격

연상녀와 연하남의 설레는 만남을 담은 KBS 2TV 연애 프로그램 ‘누난 내게 여자야’가 5월 23일 시즌2로 돌아온다. ‘누난 내게 여자야’는 커리어를 쌓느라 치열한 시간을 보내며 사랑을 놓쳤던 여성들과, 사랑 앞에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믿는 연하남들의 로맨스를 담아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시즌1에서 무려 세 쌍의 ‘최종 커플’을 탄생시키며 마니아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이끌어낸 만큼, 시즌2에서는 어떤 참가자들이 새로운 설렘을 선사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지난 26일 첫 공개된 MBC ‘소라와 진경’은 1세대 모델 이소라와 홍진경이 다시 한번 20대 시절의 열정을 쏟았던 런웨이로 돌아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첫 방송에서는 15년 만에 재회한 이소라와 홍진경이 속 깊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를 목표로 전 세계에서 집결한 10대, 20대 모델들과 같은 조건에서 오디션에 도전한다. 다시 모델로 무대에 오르기 위한 두 사람의 여정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5월 공개되는 채널A ‘걸리버 여행기’는 신장 218cm, 체중 160kg, 발 사이즈 360mm의 전 씨름·킥복싱 선수이자 SNS 밈 유발러인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의 국내외 여행기를 담아내는 예능. ‘수줍은 걸리버’ 최홍만의 여행 메이트로는 구독자 380만 채널 ‘숏박스’의 주인공인 개그맨 김원훈-조진세가 함께해 신선한 웃음을 예고한다. 웨이브에서 일주일 먼저 선공개로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KBO 레전드 박용택, 이대호, 김태균, 나지완이 생애 처음으로 감독을 맡아 유소년 야구 꿈나무를 발굴하는 KBS 2TV ‘우리동네 야구대장’도 웨이브에서 볼 수 있다. 각자의 출신 구단 연고지인 서울, 부산, 충청, 광주에서 ‘유소년 감독’으로 변신한 네 사람의 활약이 야구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이 산속에서 펼쳐진 미션을 완수하며 도토리를 쟁취하고, 정상을 향해 치열하게 경쟁하는 국내 최초 산(山)중 버라이어티 MBC ‘최우수산’ 또한 웨이브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사진 = 먼슬리 웨이브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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