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30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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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모계 유전…완치 없는 간암, 재발 가능성 높아" (아빠하고 나하고)

기사입력 2026.04.30 05:20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김정태가 간암 수술 이후 완치 판정을 받지 못하는 이유를 밝혔다. 

29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과거 간암 수술을 받은 김정태가 병원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대학병원을 찾은 김정태는 "저희 집안이 간이 약하다. 과거 세 차례 간경화를 겪었다"며 "2018년 10월쯤 간암이 발병해 11월에 수술했다"고 털어놨다. 

보통 5년간 재발이 없으면 완치 판정을 받지만 김정태의 경우 상황이 달랐다. 그는 "모계 유전으로 B형 간염 보균자라 완치가 없다. 일반 암은 수술하면 끝나는 경우가 있지만 저는 종양을 제거해도 다시 생길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의사는 "간암 종양이 간 중앙에 위치해 약 30%를 절제했다. B형 간염 보균자는 암세포가 다시 생길 가능성이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만약 상태가 악화될 경우 추가 절제 수술이나 색전술 치료를 고려해야 하고, 최종적으로는 간 이식까지도 생각해야 한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현재 김정태의 간 수치는 정상에 가까운 상태지만 재발을 막기 위해 꾸준히 병원을 찾으며 건강관리에 신경 쓰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 TV조선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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