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9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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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아크 레이더스’, 대규모 업데이트로 신규 해변가 맵 ‘갈라진 물결’ 공개

기사입력 2026.04.29 12:11 / 기사수정 2026.04.29 12:11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넥슨이 자사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게임 ‘아크 레이더스’의 여섯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전장과 장비 사양 최적화를 선보이며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넥슨은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아크 레이더스에 ‘갈라진 물결(Riven Tides)’ 업데이트를 적용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인 신규 맵 ‘갈라진 물결’은 러스트 벨트 해안가를 배경으로 하며, 폐허가 된 호텔 리조트와 대형 크레인이 밀집한 산업 항구가 공존하는 지형으로 설계되어 이용자들에게 수직적인 탐험의 재미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새로운 환경 조건인 ‘해변 정밀 탐색’이 도입됐다.

이용자는 부두장의 탐지기를 사용해 모래 속에 숨겨진 전리품을 발굴할 수 있지만, 개방된 지형에서의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전략적 판단이 요구된다. 또한 상공을 부유하며 지뢰와 유도 수류탄으로 접근을 저지하는 신규 대형 아크 ‘아크 터빈’도 새롭게 공개됐다.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5월 25일까지 열리는 ‘마지막 피난처’ 이벤트를 통해 주니어 의상과 배낭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레이더 프로젝트 ‘조류 경보’ 완료 시 전용 부착물 등을 지급한다. 더불어 세 번째 원정 프로젝트에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영구 스킬 포인트가 추가로 제공된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는 하드웨어 성능 최적화에도 집중했다. PS5 Pro 이용자를 대상으로 신규 업스케일러(PSSR) 기능을 적용해 이전보다 향상된 그래픽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넥슨은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플랫폼 최적화를 통해 아크 레이더스만의 독특한 게임성을 공고히 하고 글로벌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전망이다.

사진 = 넥슨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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