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바다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대마초 소지, 흡입한 혐의를 받는 밴드 시나위 보컬 출신 김바다(본명 김정남)가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속초경찰서는 27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최근 김바다를 불구속 상태로 검찰 송치했다.
김바다는 지난 3월 강원도 속초 시내 모처에서 대마를 소지 및 흡입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김바다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김바다는 지난 14일 자신의 계정에 "소속사였던 어나더 플레이스와 모든 멤버와 결별을 결정했다"고 알리며, "이런 상황을 만들게 된 저의 불찰에 대해 깊이 반성하며 송구스럽다"고 사과했다.
한편, 김바다는 1996년 밴드 시나위의 5대 보컬로 활동한 후 1999년 탈퇴했다. 이후 나비효과, 레이시오스, 아트오브파티스, BAADA 등 다양한 밴드를 결성하며 활동을 펼쳤다.
사진=김바다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