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메이플스토리 월드'가 국내 서비스 2주년을 맞이해 대규모 이벤트 '월드코인 페스타'를 펼친다.
23일 넥슨은 자사 샌드박스형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의 국내 서비스 2주년을 기념해 '월드코인 페스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5월 14일까지 '메이플스토리 월드' 인기 월드 14종에서 미션을 수행하고 월드코인을 획득할 수 있는 '월드코인 팡팡 릴레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메이플랜드', '아르테일', '큐플레이 아카이브', '세모 원정대', 'P-메이플 브로아 서버', '픽트라 몬스터' 등에서 주별로 릴레이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그리고 매주 해당하는 월드에 방문해 이벤트 미션을 완료하면 미션마다 200월드코인을 받을 수 있다.
월드별 주요 미션으로는 '메이플랜드'의 트라이애슬론 완주, '아르테일'의 단풍잎 6종 수집 및 퀴즈 맞히기, '큐플레이 아카이브'의 테마맵 퀴즈 25개 이상 맞히기 등이 있다.
특히, '세모 원정대', 'P-메이플 브로아 서버', '픽트라 몬스터'에서는 각각 입문 난이도의 '선택받은 세렌' 클리어, '개인 던전 : 돼지 축제 숲' 경험, 일일 미션 보상 누적 5회 수령 시 월드코인을 획득할 수 있다.
정식 출시 전의 오리지널 월드를 즐길 수 있는 '메월드 실험실'에서도 5월 7일까지 이벤트를 펼친다.
이용자는 크래프팅의 재미를 더한 MMORPG '메이플 블록버스터', 서바이벌 호러 '찍거나 죽거나', 탐험형 하드코어 액션 RPG '인피니티 라이즈'를 플레이하고 지정된 미션을 수행하면 월드코인을 받을 수 있는 추첨권을 획득할 수 있다.
'메이플스토리 월드' 2주년 이벤트 '월드코인 페스타'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메이플스토리 월드'는 넥슨의 대표 IP '메이플스토리' 리소스를 활용해 누구나 자신만의 월드를 직접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는 샌드박스형 창작 플랫폼이다.
2024년 4월 국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으로 북미, 유럽, 아시아 등 197개국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했으며, 2025년 기준 전 세계 누적 이용자는 700만 명에 달한다. 크리에이터 연간 수익은 502억 원을 달성했다.
사진 = 넥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