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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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교통사고 전치 12주→지체장애 4급 판정…20년 만에 운전대 (미우새)

기사입력 2026.04.10 10:27 / 기사수정 2026.04.10 10:37

SBS '미운 우리 새끼'
SBS '미운 우리 새끼'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미운 우리 새끼' 김희철이 운전에 나선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장롱면허 김희철을 위해 탁재훈과 허경환이 일일 운전 강사로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미우새' 녹화에서 김희철은 약 20년째 장롱면허라고 고백하며 자동차도 팔아버렸다고 밝혔다. 그런 김희철이 운전 연수를 받겠다고 나서 스튜디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일일 운전 강사로 나선 탁재훈, 허경환은 "운전면허증은 있냐"며 불안함을 드러냈다. 과거 교통사고를 크게 당한 이후, 거의 운전을 하지 않았다는 김희철은 20년 만에 운전 연수를 결심하게 된 특별한 이유를 고백했다. 

예상치 못했던 이유에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김희철母는 깜짝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김희철이 20년 만에 운전에 도전하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SBS '미운 우리 새끼'
SBS '미운 우리 새끼'


탁재훈, 허경환은 김희철을 위해 특별한 운전 연수 코스를 준비했다. 하지만 김희철은 20년 전과 많이 달라진 달라진 최신 자동차 시스템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김희철의 엉뚱한 자동차 지식과 운전 실력에 탁재훈, 허경환은 안전벨트를 꼭 붙잡고 불안에 떨며 급기야 운전 연수 포기를 선언했다. 

이에 신동엽은 "앞으로 희철이가 운전하는 차는 안 탔으면 좋겠다"고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모두를 긴장하게 한 김희철의 운전 실력은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후 세 사람은 주유소로 향했다. 김희철은 좁고 어두운 주유소 입구를 아슬아슬하게 통과하며 연신 식은땀을 흘렸다. 이어 셀프 주유기를 마주한 김희철은 과거와 많이 달라진 주유소의 모습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한편 김희철은 2006년 교통사고로 전치 12주의 부상을 입었다. 대퇴부·발목 골절로 인해 철심 7개를 박는 대수술을 받았으며, 이후 지체장애 4급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희철이 출연하는 '미우새'는 12일 오후 9시 SBS에서 방송된다.

사진=SBS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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