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6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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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김소영, 유산 후 7년 만에 얻은 子에 울컥…"신생아 냄새 코 아찔해"

기사입력 2026.04.06 16:02 / 기사수정 2026.04.06 16:02

김지영 기자
김소영 개인 계정 
김소영 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7년 만에 둘째를 출산한 심경을 밝혔다.

김소영은 5일 개인 SNS에 "부디 건강하게 태어나기를, 지난 1년 동안 한 가지 소원만 품었다 보니 아기를 만나는 날 힘든 것도 몰랐던 것 같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3일 태어난 둘째 아들을 안고 있는 남편 오상진의 모습이 담겼다.

김소영은 "첫째가 준비 없이 찾아온 행운이었다면, 둘째는 내가 이 행복을 받았다는 것에 순간순간 울컥할 만큼 감사한 마음이 크다"며 "두 번째니까 익숙할 거라 생각했는데, 7년 만에 맡은 신생아 냄새는 코를 아찔하게 한다"고 전했다.

김소영 개인 계정 
김소영 개인 계정 


이어 팬들과의 Q&A를 통해 조리원 생활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그는 "첫째 때는 지금과 성격이 달랐던 것 같다. 그땐 어떻게 지냈는지 모르겠다"고 웃으며 말했다.

또 "조리원 2주를 후회한다는 분들도 있는데, 지루할 수는 있어도 신생아는 하루하루가 다르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조금이라도 더 봐주시는 게 좋다"고 전했다.

특히 "상진이가 아까 나가면서 '조기 퇴소 금지'라고 하더라"며 "(조리원 기간은 주 양육자의 휴식)"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소영은 2017년 MBC 아나운서 출신 오상진과 결혼했으며, 2019년 첫째 딸을 출산했다. 김소영은 유산 후, 지난해 12월 7년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지난 3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 = 김소영 개인 계정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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