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유 퀴즈 온 더 튜브'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김남길이 윤경호, 주지훈과의 대화를 통해 '거울치료'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2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핑계고> 촬영 후 식당에서 시작된 토크 폭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오는 8일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선공개 콘텐츠로, 배우 김남길이 출연한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유재석이 "주지훈과 윤경호의 모습을 보며 거울치료를 했다고 들었다"고 말문을 열자, 김남길은 "많이 했다. 사람들이 나를 볼 때 이런 기분일까 생각을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유튜브 '유 퀴즈 온 더 튜브'
이어 "사람들이 댓글을 캡처해서 보내준다"며 "윤경호는 정말 무해하게 말이 많고, 김남길은 생각보다 말이 많고, 주지훈은 생각보다 말이 없다고 하더라. 그래서 경호와 저는 이 댓글은 잘못됐다고 생각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남길은 "그날 주지훈이 저녁에 텐션이 높은 편이라 아침에는 말을 아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촬영이 끝나고 식당에 가서 부대찌개를 먹는데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도 모를 정도였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유튜브 '유 퀴즈 온 더 튜브'
무슨 대화를 나눴냐는 질문에는 "부대찌개집이 언제부터 있었는지, 얼마나 자주 오는지 같은 이야기를 했다"며 "그날 젓가락으로 입을 데이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주지훈, 윤경호, 김남길은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뜬뜬' 100회 특집에 출연해 약 1시간 54분에 걸친 긴 대화를 나눠 화제를 모았다.
특히 김남길은 지난달 28일 개최한 팬미팅에서 예정 시간인 3시간을 훌쩍 넘긴 5시간 넘게 진행하며, 연예계 대표 '투머치 토커' 면모를 드러냈다.
사진=유튜브 '유 퀴즈 온 더 블럭'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