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3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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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마크, 10년 만 SM·NCT 떠나는 이유 "꿈에 다이빙"

기사입력 2026.04.03 15:43

마크
마크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마크가 팀 NCT와 소속사 SM을 떠나는 가운데, 자필 편지를 남겼다.

3일 NCT를 떠난다는 소식이 전해진 마크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장문의 편지를 남겼다. 

마크는 "2016년 4월 9일 엔시티 유로 데뷔해 2026년 4월이 되어 어느덧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며 "긴 시간 동안 저를 하루도 빠짐 없이 행복하게 해준 시즈니(팬덤)에게 저의 새로운 결정과 챕터에 대해 직접 전달하고 싶다"고 편지의 이유를 밝혔다.

어릴 적 그리던 꿈에 대해 이야기한 마크는 "10년 동안 세상을 최고로 보고 경험하면서, 내가 꿀 쑤 있는 최고의 꿈이 무엇일지에 대해서 고민을 하게 됐다"고 했다. 

그는 "10년의 계약을 마치는 시기인 만큼, 꿈의 정확한 완성된 모습이 어떨지가 궁금해지고 제대로 몰두해서 다이빙을 하고 싶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멤버들이 모두 선택을 응원을 해줬다며 고마움을 표한 그는 "어떠한 음악을 하든 항상 저의 시작을 잊지 않는 마크가 되겠다"고도 적었다.

마크는 "SM과 NCT 멤버들과 시즈니에게 고마운 마음을 평생 가지고 살아갈 것"이라며 "앞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드리게 될 때 좋은 모습의 마크가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앞서 이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마크와 오는 4월 8일 자로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히며, 그가 NCT 127, NCT DREAM(드림) 등 모든 NCT 활동을 종료한다고 알렸다.

이하 마크 SNS 글 전문




사진=엑스포츠뉴스DB, 마크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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