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2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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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야, 남규리 때문에 단체 성형외과 行 "최소 3주, 회복 안된다고"

기사입력 2026.04.02 19:21

그룹 씨야
그룹 씨야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씨야가 데뷔 관련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씨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씨야는 과거 민낯으로 데뷔 무대에 올랐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태균과 곽범은 데뷔 영상을 보며 "눈 화장이 아무도 없다", "왜 생얼로 나온거냐. 의도한 거냐"고 궁금해했다.

이에 남규리는 "재킷 촬영하면서 전문 메이크업을 받았다. 사장님께서 '민낯이 훨씬 예쁘다'고 하지 말라고 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에 곽범 역시 "훨씬 예쁘다. 저때 화장법이 다 화려하고 신부 화장 같잖나. 안 하는 게 낫다"고 공감했다. 



이어 씨야 이보람은 "규리 언니 들어오기 전 있던 일이다. 저희가 여자 SG워너비로 준비해서 똑같이 얼굴 없는 가수로 나가려고 했는데 중간에 멤버가 바뀌면서 갑자기 얼굴 있는 가수를 됐다"고 또 다른 데뷔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보람은 남규리의 합류로 얼굴을 공개하는 가수로 데뷔하게 됐다고. 

그는 "실제 성형외과에 가서 둘이서 상담 받은 적도 있다"며 "언니가 너무 예쁘니까 얘네 안 되겠다 해서 받았는데 시간이 너무 없었다. 의사 선생님이 '그 시간 안에 회복이 안 된다'고 하더라"고 웃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보람은 "최소 3주가 필요하다고 하시더라. 그때는 주사 시술이 없고 수술을 해야 하는데 그게 어려웠다"고 솔직 고백을 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보이는 라디오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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