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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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무서운 선배' 이미지에 억울함 토로…이영현 "후배들 불편하게 해" 솔직

기사입력 2026.03.17 15:53 / 기사수정 2026.03.17 15:53

김지영 기자
유튜브 '성시경'
유튜브 '성시경'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성시경이 연예계서  '무서운 선배'라는 이미지에 대한 오해를 해명했다.

16일 유튜브 '성시경' 채널에는 '성시경의 부를텐데 | 박재정 이영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가수 이영현과 박재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음악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재정은 지난해 11월 전역 이후 근황을 전했다.

박재정이 "충청북도 증평 육군 37사단 출신으로 2작전사령부 소속이었다"고 말하자, 성시경은 "제1야전군사령부에 있었다"고 답했다. 이어 "색소폰 병이었는데 색소폰을 불 시간이 없었다. 계속 행사에 끌려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 박재정이 군대에서 배운 습관을 유지하며 경직된 자세를 보이자 성시경은 "말투 좀 고치자. 아니면 머리를 밀어"라고 농담을 건네며 분위기를 풀었다.

유튜브 '성시경'
유튜브 '성시경'


이후 세 사람은 노래 순서를 정하기 위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영현이 가위바위보를 제안하며 "무섭다"고 하자, 박재정은 "제가 먼저 할까요"라고 조심스럽게 나섰다.

이에 성시경은 "왜 이렇게 날 무서워하냐. 나보다 노래 더 잘하잖아 둘 다"라고 말했고, 이영현은 "제가 왜 그런지 말씀드릴까요?"라며 "평소 성시경님 이미지가 부드럽고 젠틀하고 스윗하지만, 본인의 생각을 굉장히 철저하고 논리적으로 정리해 말한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성시경'
유튜브 '성시경'


성시경이 "내가 심사위원도 아닌데"라고 반박하자, 이영현은 "그게 가끔 후배들을 불편하게 할 수도 있다"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성시경은 "어제는 강승윤이 나와서 노래를 너무 잘하는데 내가 매를 때릴 줄 알았다고 하더라"며 "무슨 소리냐. 내 이미지를 왜 그렇게 만드냐. 진짜 후배들은 내가 체벌할 것 같냐"고 농담을 던지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 = 유튜브 '성시경'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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