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7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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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아무리 붙들어도 돌아오지 않아"…돌연 의미심장 글 올렸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3.17 12:18 / 기사수정 2026.03.17 12:18

최동석 계정 캡처
최동석 계정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의미심장한 글귀를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17일 최동석은 개인 계정을 통해 "아침 컨디션 정말 최악이었지만 몸을 일으켜서 이번에는 니체의 말을 필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청소 이모님에게 부탁하고 빨래 고모님에게 부탁하고 영화 보면서 릴렉스하는 시간. 앞으로 나아가려면 잠시 쉬자"라며 일상 속 여유를 찾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동석이 프리드리히 니체의 명언을 필사한 모습.

'과거에 묶이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후회되는 기억이 있는가? 그렇다고 답할 것이다. 그렇다면 다시 묻는다. 과거를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과거는 아무리 붙들어도 돌아오지 않는다. 절대 다시 바꿀 수 없다', '그러나 사람들은 과거를 떠나지 못한다. 잘못한 일을 반복해서 되새기고 이미 끝난 일을 붙들고 자신을 갉아먹는다. 앞으로 걸어가면서도 자꾸 뒤를 돌아보는 것과 똑같다. 우리가 나아가야 하는 방향은 뒤가 아니라 앞이다. 과거에 묶이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삶은 멈추는 게 아니라 계속 나아가는 것이다'라는 문장을 공유하면서 의미심장함을 자아냈다. 

한편 최동석은 아나운서 동료였던 박지윤과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24년 10월 파경을 맞았다.

이후 박지윤이 양육권을 확보,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자녀들과 교류 중이다. 최근에는 연휴마다 아이들과 헤어지는 상황에 대한 심경을 밝히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사진=최동석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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