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7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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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돌싱' ♥남편 사이비 교주설에…"우리 둘 안 어울려, 그렇게 생각할 수도" (남겨서뭐하게)

기사입력 2026.03.16 16:42 / 기사수정 2026.03.16 16:42

김지영 기자
유튜브 'tvN STORY'
유튜브 'tvN STORY'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모델 겸 배우 최여진이 남편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16일 유튜브 'tvN STORY' 채널에는 "재벌설부터 교주설까지? #최여진이 직접 밝히는 남편의 황당 루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은 이날 방송되는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34회의 선공개 영상으로, 모델 겸 배우 최여진이 게스트로 출연한 모습이 담겼다.

 유튜브 'tvN STORY'
유튜브 'tvN STORY'


영상에서 최여진은 남편을 둘러싼 각종 루머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그는 "정말 예상하지 못했던 루머는 교주설이었다"고 밝혔다.

해당 루머는 유튜브를 중심으로 퍼지며 조회 수 약 156만 회를 기록할 정도로 화제가 됐다고. 이에 이영자가 "남편이 교주 아니었냐. 나 교주인 줄 알았다"고 말하자, 최여진은 "언니까지 그렇게 생각하셨냐. 연예인이 이러시면 안 된다. 가짜뉴스가 판치는 세상에서"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최여진은 남편이 운영하는 업장의 이름과 특정 종교의 이름이 겹치면서 루머가 생겼다고 설명했다. 그는 "저도 몰랐는데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다 싶더라. 왜냐하면 둘이 안 어울리긴 한다"고 말했다.

유튜브 'tvN STORY'
유튜브 'tvN STORY'


이에 박세리 역시 "여진 씨 이미지와 남편 이미지가 전혀 상극인 느낌이었는데 결혼한다고 하니까 뭔가 있겠구나 생각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최여진은 "그래서 사이비 교주설과 재벌설이 나왔다"며 "지인이 준 1만 3000원짜리 왕관을 쓴 사진을 보고 그걸 성회의 마크라고 끼워 맞췄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도 보면서 재미있었다. 그럴싸하더라"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한편 최여진은 지난해 7살 연상의 스포츠 사업가로 알려진 김재욱과 결혼했다.

사진 = 유튜브 'tvN STORY'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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