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넷마블이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출시 전 미국에서 이벤트를 진행했다.
16일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이 글로벌 론칭을 앞두고 지난 15일 미국 L.A. Live에서 오프라인 행사인 '엘리자베스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북미 지역 이용자와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원작 내 '백몽의 숲'에서 여러 명의 엘리자베스가 등장해 주인공 멜리오다스를 시험하는 장면을 모티브로 기획됐으며, 현장에서는 원작 캐릭터인 '엘리자베스'로 분한 50명의 코스플레이어가 행진했다.
이 외에도 포토존 운영, 게임 시연, 굿즈 배포, 럭키 드로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공식 방송과 현장을 라이브로 연결해 전 세계 이용자에게 실시간으로 공개됐다.
넷마블은 정식 출시 기념 보상도 준비했다. 신규 이용자에게 SSR 영웅 '길라’와전용 무기를 지급하고, 각종 이벤트를 통해 최대 373회 수준의 뽑기 보상을 제공할 계획이다.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을 오는 3월 17일 플레이스테이션5(PlayStation 5)·스팀(Steam)을 통해 선공개하고, 3월 24일 모바일 버전 등 전 플랫폼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게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 게임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만화 '일곱 개의 대죄' 기반 오픈월드 RPG 신작이다. 이용자는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하고, 위기 상황에서 영웅을 교체하는 태그 전투, 강력한 합기, 무기·영웅 조합에 따라 변화하는 액션 등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오픈월드에서 친구와 파티를 꾸려 모험을 떠나거나 보스에 도전하는 등 다양한 멀티플레이 요소도 체험할 수 있다.
사진 = 넷마블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