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너브라더스 코리아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숀 펜이 통산 세 번째 오스카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15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LA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개최됐다. 진행은 코난 오브라이언이 맡았다.
이날 남우조연상 부문에서는 베니시오 델 토로, 숀 펜(이하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제이콥 엘로디('프랑켄슈타인'), 델로이 린도('씨너스: 죄인들'), 스텔란 스카스가드('센티멘탈 밸류')가 후보에 오른 가운데, 숀 펜이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하지만 이날 숀 펜은 참석하지 않아 대리 수상이 이어졌다.
이로써 숀 펜은 '미스틱 리버', '밀크'로 두 차례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후 처음으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게 됐다.
또한 아카데미 역사상 8번째로 연기 부문에서 3회 이상 수상한 배우로 등극했다.
사진= 워너브라더스 코리아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