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계획' 박지윤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전현무계획3' 전현무, 곽준빈이 박지윤의 단골 맛집에 감탄했다.
13일 방송된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22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가 제주도 맛집들을 방문했다.
이날 제주도민 6년 차 박지윤이 '제주 맛집 전문가'로 소개됐다. 세 사람은 저녁을 먹기 위해 박지윤이 평소 즐겨 찾는다는 향토 음식 전문점을 찾았다. 쥐치 조림과 물회를 맛있게 먹은 뒤 이들은 현지인들이 즐겨 먹을 맛집이라고 인정했다.
이어 전현무와 곽준빈은 박지윤이 안내한 돼지고깃집으로 향했다. 세 사람은 가브리살과 이곳에만 있다는 하얀살, 그리고 파김치와 청국장 등 메인메뉴인 고기와 반찬, 사이드 메뉴까지 푸짐하게 먹었다.
'찐 로컬 주민'과 제주 투어를 마무리하며 곽준빈은 "기대치를 넘겼다"며 감탄했다. 전현무 또한 "완전 반전이었다. 아까 그 맛도 너무 좋았고, 여기도 가브리살을 우리가 처음 먹어 보는 게 아니지 않나. 다른 차원의 가브리살이 나왔다"고 극찬했다.
전현무 "제주 편을 한 번 더 해야 할 것 같다. 데이터베이스가 너무 많다"고 감탄했다. 박지윤은 "빵지순례 같은 거 하면 또 와 달라"고 했고, 곽준빈은 아내가 좋아한다며 열심히 메모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지윤은 지난 2009년 최동석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이들 부부는 제주도로 거처를 옮겨 생활했으나, 2024년 10월 파경을 맞았다.
사진=MBN 방송화면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